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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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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2019-05-14 17:12:17 1
이런일 없으면 행복한 거에요!! 오늘도 힘내세요!! [새창]
2019/05/14 10:48:04
콜라 캔 뚜껑 손잡이 떨어진거는... 그 옆에 홈을 적가락 같은 걸로 꾹꾹 문지르니 퐁~ 하고 따지던데요. ㅎㅎ
1930 2019-05-13 21:08:57 0
불닭볶음면 먹어본 일본인 반응 [새창]
2019/05/11 17:25:50
저는 매운거 정말 못먹는 사람인데요.. (겨자 와사비 제외)
어쩌다 모르고 매운 고추 씹으면 쇼크 오더라구요. - 심장 격동+정신 혼미+호흡 곤란... 죽음의 공포가 느껴집니다.
건강에 안 좋은 거 분명하니, 조심하시라고 적습니다.
1929 2019-05-11 00:42:25 7
“선진국=유토피아”라는 생각을 모조리 깨버린 사건.jpg [새창]
2019/05/10 22:55:27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1928 2019-05-10 22:06:23 7
3년을 견딘 독서실 총무 [새창]
2019/05/10 18:37:27
체불임금 3년 넘으면 받기 힘들어집니다.... 참고하세요
1927 2019-05-10 14:57:54 0
[중노주의] 은근 자주 보이는 고객 유형.jpg [새창]
2019/05/09 15:03:36
저런 말투쓰는 것들 중 상당수가 농담이랍시고 하는 것들이 있슴.... 정말, 머리가 나쁘면 입이라도 닥치고 있을 것이지...
1926 2019-05-09 14:21:54 9
엄복동의 나라[펌] [새창]
2019/05/09 11:57:51
안장 훔쳐가면 사 주는 자전거집이 있어요. 한 개 만원 정도에 사준다더군요...
(안장 훔쳐가는 고딩들 잡아서 빼앗은 적 있슴)
1925 2019-05-09 14:01:15 66
염전노예가 안 없어지는 이유 [새창]
2019/05/09 09:53:12
가족들이 돈 받았겠죠.
1924 2019-05-08 19:57:27 25
그의 서른부터 나의 서른까지 [새창]
2019/05/08 17:44:51
지난 12월에 아버지가 먼길 떠나셨는데요,
아직 한 번도 목놓아 울질 못했어요.
아버지가 사랑해 주셨던 것에 비하면 100분의 1도 못했고, 그게 죄송스러워서 목청껏 우는 것도 면구스럽더라구요.

부모님 살아계실 때 잘 해야 한다는 말이 진리더군요...
가시고 나니 후회만 남습니다.
1923 2019-05-08 14:57:28 1
모세의 기적을 일으킨 여성.jpg [새창]
2019/05/07 18:56:42
구급차 길 터 줄 때마다 경차라서 뿌듯합니다!!!
(내 차 옆을 지나치는 순간이라도 편하게 빨리 가시라고)
1922 2019-05-07 15:23:2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32.GIF [새창]
2019/05/05 18:04:40
본문 여동생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1 2019-04-30 21:23:42 2
100만 돌파. [새창]
2019/04/30 09:18:32
9시 24분 현재 135만
1920 2019-04-29 22:36:0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19.GIF [새창]
2019/04/22 18:10:54
오로라??
1919 2019-04-29 22:30:45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19.GIF [새창]
2019/04/22 18:10:54
김민교.................??
1918 2019-04-29 22:29:54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19.GIF [새창]
2019/04/22 18:10:54
외계인 임.
1917 2019-04-29 19:12:03 8
댕댕이를 잡아먹으려는 퓨마 [새창]
2019/04/29 16:02:10
엄마는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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