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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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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2019-04-24 17:33:49 18
8~90년대생이 잘 아는것들.jpg [새창]
2019/04/24 15:32:24

이거 좋아했던 분들 없을까나...
1900 2019-04-24 15:06:03 0
[새창]
9번은 뭔지 모르겠고.. 10번 빼고 다 있네요.
----->진화 덜 된 인간 ㅜㅜ
1899 2019-04-23 23:04:19 4
[새창]
저도 엄청나게 꿉니다. 영화 스토리라면 고어물 , 환타지, SF, 사극 등등등 꿈에서 깨어나면 마치 전생의 기억을 하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생생하고 완전 총 천연색입니다. 가끔 예지몽도 꾸고요, 잘 맞습니다.
게다가 꿈속에서 작곡도 하고 연주도 합니다- 창작곡으로.
인셉션처럼 1차 2차 3차 4차 꿈도 많이 꾸고, 가위 눌릴 땐 꿈인 걸 알명서도 깨어나지 못해 고생도 하죠.(깨어나고 싶은데도)
완전 스펙따끄르하죠.
- 이게 특별하다 생각하진 않고... 현실에 도움도 되지 않는데, 심리학자 얘기로는 상상력과 창의적인 예술감각이 높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아마 작성자님도 그런 듯.
1898 2019-04-23 22:25:43 11
보증을 부탁하지도 말고 서주지도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9/04/23 15:28:38
애초에 사업이건 장사건 탄탄하고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은 신용 불량도 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빚 보증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지요.)
빚 보증 서달라고 하는 사람은 100이면 100, 1000이면 1000 으로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일확 천금을 노리다가 실패하는 겁니다.
1897 2019-04-23 22:21:21 3
보증을 부탁하지도 말고 서주지도 말아야하는 이유 [새창]
2019/04/23 15:28:38
아니요. 10000 이면 9999 실패합니다.
1896 2019-04-19 16:54:07 3
뼈까지 발라줄께 [새창]
2019/04/19 14:47:38
일 끝나고 들어오셔서 반주 한 잔 하시면서 무릎에 앉혀놓고 생선 가시 발라 입에 넣어주시던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1895 2019-04-19 16:50:03 5
[새창]
아버님 사진 (-9) 을 토하시오!!
1894 2019-04-19 16:00:12 1
미국경찰이 늘 긴장하는 이유(총격 주의) [새창]
2019/04/19 10:49:49
와.. 끝까지 도망가네..
1893 2019-04-19 14:45:25 0
빳빳하게 세우냥.gif [새창]
2019/04/18 21:51:28
이집 베란다 경치 끝내주네요
1892 2019-04-19 14:36:26 0
맹금류 [새창]
2019/04/19 02:59:54
나라개-> 날개
1891 2019-04-19 14:36:06 2
맹금류 [새창]
2019/04/19 02:59:54
왼쪽 나라개 깃이 다 빠져서 못 나는 것 같네요.
1890 2019-04-18 23:06:16 2
월급이 안들어온다고 하소연하는 직장인 [새창]
2019/04/18 15:58:27
초등학생인가.... 지 인생 지 손으로 제대로 말아먹네.
1889 2019-04-18 17:07:06 1
머리에 만세하는 게를 올린 알비노 악어의 별명은 루이지애나 순록이다 [새창]
2019/04/18 15:38:06
혼돈의 카오스 구만;;
1888 2019-04-18 17:00:26 10
디즈니랜드 인형탈 직원 수준 [새창]
2019/04/18 16:46:11
쟤는 미니마우스 아닌감요.....?
1887 2019-04-18 16:55:01 1
저희형을 살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9/04/18 14:22:30
유전적 질환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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