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어느 학과의 부정행위.jpg [새창]

전공필수과목 중엔 한학기만 빠져도 등록금 한 번 더 내고 한학기 더 다녀야하는 과목도 있지요.
그런과목 F 맞으면 으앙주금.

1765 2018-05-17 16:01:45 7

한국 영화계의 이상한 관행이 유머 [새창]

영화시작전에 하는 끝없는 광고가 더 짜증나요.

1764 2018-05-09 17:33:32 0

조별과제를 즐겼던 8년전의 나 [새창]

하루 두갑씩 피우는 우리집 아저씨 숱 빽빽입니다

1763 2018-03-28 16:55:43 0

누가봐도 아주아주 큰 납득이 되는 상황 [새창]

1 인터넷 주문 가능합니다

1762 2018-03-20 16:09:58 4

일본의 반야심경 우동.jpg [새창]

애기들 가제손수건 삶는 듯;;

1761 2018-03-16 15:34:49 30

멍멍이가 방을 옮겨 가면서 자는 이유.jpg (feat.강형욱) [새창]

우리집도 어쩔 수 없이 두마린데요(유기견)
씨씨티비로 보니까 그래도 둘이 엉덩이 딱 붙이고 서로 의지하면서 기다립디다.

1760 2018-03-07 15:42:53 5

박완규를 실제로 본 소감.jpg [새창]

박완규씨가 자칭 임재범 팬클럽회장 이십니다
개취 인정하지만 이런식의 비교는 본인도 불쾌하실듯.

1759 2018-02-26 18:36:04 0

꼬질꼬질해진 수호랑들 [새창]

저 인형 탈들은 고생많았던 자원봉사자 (수호랑 역할 했던 본인)들에게 기녕으로 주면 좋겠네요..

1758 2018-02-20 14:15:03 7

쩌는 스타벅스 부심 [새창]

1757 2018-02-20 14:14:36 7

쩌는 스타벅스 부심 [새창]

1756 2018-02-14 15:11:30 2

천사가 된 소녀.jpg [새창]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보는데요, 저는 장기 기증 서약을 한 입장에서
제 명이 다 할때 다른 누군가를 살림과 동시에
내 생명의 일부가 기증받은 사람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거든요.
생명을 나누고 연장한다는 의미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제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가족이 반대하면 안되니)
어차피 한세상 살다 떠나는 거..
누군가의 생명의 불꽃이 되어주고 세상을 뜨면 참 좋겠다 생각하거든요

1755 2018-02-13 13:03:58 0

포마드 왁스구매 후기 [새창]

흑채를 사시지... ㅜㅜ

1754 2018-02-09 15:35:15 1

본명을 빼앗긴 물건들 [새창]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레이드 광고.

1753 2018-02-06 13:38:03 1

한국에서만 즐겨먹는다는 음식들 [새창]

저는 고수 처음 먹었을때 주방세제 맛이던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먹습니다.
베트남쌀국수에 고수 없으면 슬퍼요

1752 2018-02-05 14:23:21 0

911에 전화온 피자배달 주문.jpg [새창]

1 119 전화하면 무조건 위치 추적하던데요.
(부천, 최초 도움 받은 게 7년전)
아마도 그 소방서에 인력 장비 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