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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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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15-01-17 16:15: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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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분 등 토닥토닥~~~!!
1103 2015-01-16 16:4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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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러려니...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로다- 하고 해탈해야 합니다.
온갖 진상들이란 진상들은 다 있는데, 별 방법이 없어요.
그냥 열받아 봐야 나만 손해 -라고 생각하는 낼모래 반백살 아줌마입니다.
(아줌마 입장에서도 다채로운 진상을 피할 수 없습니다;;)
1100 2015-01-15 20:31:07 0
테이블 을 구합니다.~~~~~~~ [새창]
2015/01/15 12:42:12
저는 40X60 정도 접이식 테이블을 쓰고 있는데, 인터넷 쇼핑몰 뒤져보시면 저렴하고 다양한 사이즈 테이블이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40X60테이블은 12000원에 샀습니다)
모니터 스피커 올릴 정도면 그리 견고하지 않아도 간이테이블로 충분히 무게 버틸 듯하구요
정히 딱 맞춰야 한다면 맞춤형으로 DIY 주문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니.. 여튼 인터넷 쇼핑몰 서핑 권장요.
1098 2015-01-15 20:21:26 1
답답한 김태호.gif [새창]
2015/01/14 22:22:13
자동음성지원...ㅋㅋㅋㅋ
1097 2015-01-15 20:19:18 0
지식채널e - 눈물의 룰라 [새창]
2015/01/15 16:18:22
아 정말 무엇부터 잘못됐는지......
바로잡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인지가 알 수 없네.
뭘 해야 하는지... 그 실마리라도 알고 싶다.
1096 2015-01-15 17:45:11 1
오늘 잠들지 못할것같아요 [새창]
2015/01/15 02:31:33
다세대는 환풍구도 소리납니다.. 화장실 환풍구나 주방 환풍구 돌리면 옥상에 달린 환풍기가 돌면서 소리나기도 하고, 바람 많이 부는 날엔 저 혼자 돌면서 소리 내기도 합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집주인 또는 주민들과 상의해서 옥상을 한 번 점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의외로 떠돌이 동물이 살면서 뛰어다니는 것일수도 있으니까요.
1095 2015-01-15 17:27:22 1
확정일자 효력 시일 질문있습니다 ㅜ. [새창]
2015/01/15 00:31:01
전입신고부터 마쳐야 확정일자 받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동시에 하는 거라 상관은 없지만;)
1094 2015-01-15 12:56:10 22
살면서 도화살 혹은 팔자로인해겪은 다수의성추행 [새창]
2015/01/15 04:54:17
작성자와 비슷한 친구가 있어요. 30년 지기인데, 옆에서 드라마 같은 일 많이 봤습니다.
지켜보면서 제가 느낀 건 [도화살]이 아니고 사람의 기운이랄까, 느낌이 그런 상황을 만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도 놀기 좋아하거나 화려한 미인이거나 하지는 않았거든요.
친구는 지금 외국인과 결혼해서 아이셋 두고 알콩달콩.. 외국가서 살고 있는데요,

늘상 남자문제로 힘들었던 2~30대 때 이 친구는 (제 나이가 40대 후반- 그것도 막바지;; 입니다.)
항상 얼굴에 그늘이 져 있고 힘 없이 위축되어 있었어요. 상황도, 성격도 안 좋으니 늘 그런 표정과 분위기였거든요.
좋다고 따라다니던 남자들에게 들은 이유도 지켜주고 싶고, 내가 항상 옆에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가 많았어요.

지금은 나이도 나이지만, 안정적인 사람 만나 아이 키우면서 성격도 완전히 변해 당당한 아줌마가 되고나니
그런 일은 싹 없어지더라구요.

제가 구구절절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요-
위축되고 몸사리는 모습이 오히려 남자들을 자극하는 경우가 많으니 당당해 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 입니다.
추근대는 남자에게 [왜이러세요- 이러지 마세요-] 하면 정복욕이 더 발동된다는 이야기처럼,
[씨바 저리꺼져-] (욕죄송) 이렇게 강하게 나가면 오히려 못건드린다고 하잖아요.

두려워하고 안으로 숙이는 모습이 -쉽게는 만만해 보인다는 표현- 오히려 그런 남자들 눈에는 순수해 보이고 갖고 싶게 만들고 하는 것일수도 있어요.
제 친구 역시 어린 나이때 사귀었던 남자들은 하나같이 스토커 처럼 변하는 거 봐왔어요.
자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남자들이 찝적거릴 걸 아니까 불안했던 거죠. -동류는 알아본다고..

제 친구가 당차지면서, 성격 밝게 변하고 조금은 억세지면서 변한 것 처럼,
작성자님도 매우 어렵겠지만 본인이 잘못해서 그런 거 아니라는 걸 믿고 당당하고 좀 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한번밖에 없는 님의 소중한 삶을 남에게 휘둘려 어둠속에 지내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쓰레기들한테 거침없이 욕도 해 줄 수 있을 만큼 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093 2015-01-14 19:1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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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서...그래서 바로밑에 1 추가했는데.. 댓글이 삭제되고 흔적도 없어졌네요 ㅠ
1092 2015-01-14 19: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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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내놔//댓글이 밀려서 이상하게 됐어요. 전 지금 지워진 쓰레기통 먹은 댓글에 대해 쓴겁니다
왜 경영진에게 뭐라하지 않고 여승무원에게 모든 비난이 가느냐고 하신 댓글이요..
오해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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