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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2014-12-11 06:40:26 1
월세집을 보러 다니는데요 세입자나 집주인에게 해야할 질문들좀 집어주실래요 [새창]
2014/12/10 13:52:31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에서 의무적으로 떼어줘야 합니다- 부동산에서 요구하시구요..
화장실도 꼭 체크하세요.
1030 2014-12-09 18:13:43 6
박명수씨 젊을 때 잘 생기셨네요 ㅋㅋ [새창]
2014/12/08 17:12:09
이상하게 여장만 하면 예뻐보여.....;;;
1029 2014-12-09 12:10:31 2
[새창]
창문 꼭 닫지 마시고 조금씩 열어두셔야 합니다.
집주인에게 얘기는 하시되, 환기 안시켰다고 세입자 책임으로 돌릴수도 있어요.
만약 집주인이 왜 환기를 안시켰냐고 뭐라 하면 - 왜 계약할 때 안 알려줬냐고 따지세요.
습기많은 집은 겨울이 되면 결로가 생겨요.( 우리집은 4층인데도 창에서 물이 줄줄;;)
그대로 두면 곰팡이 창궐합니다.
자주 환기 시키는 것 외에 방법이 없더라구요;
1028 2014-12-09 12:06:21 1
반강제지만 독립합니다!! [새창]
2014/12/09 04:25:32
집주인이 안해준다고 하면 안해줄 수도 있는 문제들입니다.
말씀 해 보시고, 만약 해 준다고 하면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단서 조항으로 기입 해 달라고 중계업자에게 말씀 하세요.
계약서 단서조항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해줘도 말을 못하거든요.
1027 2014-12-09 05:58:47 0
거실 대리석 타일에서 혼자 "툭, 투둑" 소리가 나요 [새창]
2014/12/09 01:50:40
지은지 얼마 안 돼는 집은 건조되면서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1026 2014-12-07 21:03:16 0
sk 가스보일러 온수 문제 으아아아 [새창]
2014/12/07 00:51:13
하단의 수도꼭지 같은 건 아마도 보일러안의 에어를 빼는 장치일겁니다.
예전에 그런 방식 보일러들이 있었죠.
요즘 보일러는 동파방지 장치가 되어 있어 전원만 들어오면 얼지 않는데.. 예전 보일러인 듯 하네요.

겨울엔 냉수보다 온수가 빨리 어는 것 아시지요? 아마도 온수쪽이 언 게 맞을 듯..
날이 풀릴 때 까지 기다리거나 (밤에 냉수쪽 쫄쫄 틀어놓으셔야 냉수까지 얼지 않을 듯 하네요)
동네 집수리 설비 하는 곳에 가시면 전기 쇼트로 녹여 주십니다.
비용은 케바케지만... 10만원 안팎일 듯.

아, 또 얼지 않도록 녹이시고 난 후엔
온수 전용으로 보일러를 쓰고 나면 찬물이 나올 때 까지 보일러에 남은 온수를 빼 주시는 것도 기억하세요.
1025 2014-12-03 19:05:32 5
오늘 연대에 붙은 협박편지 [새창]
2014/12/03 16:53:30
씨바 같이 좀 살자..... ㅠ
1024 2014-12-01 13:40:18 0
보일러 계기판 질문드릴께요~ [새창]
2014/12/01 12:18:54
보일러 종류가 수 없이 많으니 여기보다는 린나이 홈페이지에서 사용 설명서 받으시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할 겁니다.

http://www.rinnai.co.kr/service/manual.asp?prmLargeCode=CAT005
1023 2014-12-01 06:08:59 3
홍룡쥬룡의 요리일지 밀푀유나베 (데이터, 스압, 드립 주의) [새창]
2014/11/30 15:12:32
돼지고기에 된장 베이스 육수로 해도 맛있어요~
돼지 불고기감으로 하면 한 근에 5~6천원이라 쇠고기 보다 훨씬 저렴!!

1022 2014-11-30 22:24:02 0
전설의 코기를 굽자 챱챱챱 움짤교체+보너스 코기움짤 추가 귀욤귀욤 [새창]
2014/11/29 20:06:24
동물은 다리가 짧아도 귀여운데 왜 나는.................ㅠㅠ
1021 2014-11-29 20:34:22 0
[새창]
씻는 건 가스렌지에 물 끓여서 씻으시면 되겠지요............. 만,
오늘 내일은 춥게 주무셔야겠네요;;;
토닥토닥.
1020 2014-11-29 20:29:28 0
[새창]
제가 사는 건물도 곰팡이 장난아니게 피는 건물이라 다른 집들은 다 1년도 못살고 이사가는데요
저는 이사온 첫 해에 곰팡이 끼기 시작하는 거 보고 계속 창문을 0.5밀리 정도 열어놓고 삽니다.
여름엔 물론 활짝 열고, 한겨울에도 절대 꽉 닫지 않아요.
이후론 한 번도 곰팡이 핀 적이 없었는데, 집주인에게 얘기 해 보시고 계약해지는 못해도
적어도 곰팡이 제거 작업은 해 준다고 하면 이후엔 창문 조금씩 열어두고 지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019 2014-11-26 18:49:58 0
[새창]
작성자 기억 있는 부분의 뇌 삽니다
1018 2014-11-26 11:11:07 0
벽에 들뜸이있는데요. [새창]
2014/11/26 01:43:39
글루건 접착력 별로 없는데.. 가구 같은 걸로 눌러 놓을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1017 2014-11-26 11:09:09 0
혹시 이런 책장 있나요? [새창]
2014/11/26 00:01:03
가장 근접한 크기 책장을 사시고 벽돌이나 각목 같은걸로 괴어서 높이를 맞추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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