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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2014-11-25 21:47:54 0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1 닥스훈트 사냥개 맞아요~ 양말 사냥이나하고 있지만..ㅎㅎ
1014 2014-11-25 14:20:28 6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우리 멍뭉이는 2년 몇개월 전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모셔온 길거리출신 입니다.
한여름에 버려졌는지, 비가 오면 무서워서 사시나무 처럼 떨고, 천둥이라도 치면 극도로 공포감을 느낍니다.
(아마도 길에 버려진 상태에서 천둥 비바람을 만나 극심한 공포를 겪었던 듯)

버려진 기억 때문인지, 잠시라도 집에 혼자 남겨지면 동네 떠나가라 대성통곡;; 하기도 했구요.

2년이 넘으니 이제 많이 적응해서 버려지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듯 해요.
이젠 잘 울지도 않고, 천둥도 덜 무서워합니다.

&.... 단모종이지만 1년 365일 털을 뿜어내십니다. 깨끗한 집은 포기하고 온가족이 털투성이로 삽니다. ㅎㅎ
1013 2014-11-25 14:11:24 4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방해... 말.... 라...

1012 2014-11-25 14:10:54 4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나의 잠을..............
1011 2014-11-25 14:05:13 3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어;; 어;;... 양말 장난감이 이 글의 주제인데... (눈치)

1010 2014-11-25 12:53:47 3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다른 장난감은 며칠 갖고 놀면 아작이 나거나(다 물어 뜯어 놓는..) 더 이상 안 갖고 노는데,
양말은 씹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지 집안에 갖고 들어가서 안 뺏기려고 해요.
/주인놈 냄새가 나서 그럴지도/
1009 2014-11-25 12:22:52 0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1 슬리퍼 물어 뜯어 찢어진 건 그냥 못 본 척 하는 겁니다...
1008 2014-11-25 12:22:17 16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제제v// 어디에서 음란 마귀가?? 좀 알려 주세요. 같이 즐깁시다~~~!! ㅎㅎ

못생긴 사진을 더 많이 올려 개존심 상할까봐 귀엽게 잘못찍힌 사진도 하나--
(깡패이긴 하나 암컷이랍;;)

1007 2014-11-25 11:17:42 16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2014/11/23 01:45:07
우리 어머니도 저런 분... 진짜로 고생 많이 하셨는데 외며느리인 저는 설거지도 안 시키시려고 해요.
물론 저야 팔걷고 나서서 하려고 하지만 하지마라, 그냥 둬라- 를 입에 달고 계십니다.
이번에도 김장 언제하냐고 제가 하도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하니 15일에 한다고 하시곤 12일에 싹 다 해서 부쳐주시는 훼이크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이지만 그 고생 물려주지 않으려고 애쓰시는 천사같은 분이세요.
1006 2014-11-24 21:29:38 0
[도움!] 샤워기를 교체하고 싶어요... [새창]
2014/11/24 21:14:48
오래돼서 빡빡한 듯... 고무장갑 끼고 돌려보세요
1005 2014-11-24 20:16:35 24
멍뭉이들이 넘 좋아하는 공짜 장난감 [새창]
2014/11/24 18:34:51
주길거야!! 물어 주길거야!!

1004 2014-11-24 19:37:45 47
(펌)(스압주의)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썰.(버스운전자 폭행 특가법?) [새창]
2014/11/24 16:47:24
어느 책에서 읽었던 버스기사님의 경험담.
자가용 운전자가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하다가 버스 정거장 앞이어서 양보 못해주고 갔는데
성질 뭐같은 자가용이 욕설을 해 가며 쫒아 오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버스 앞을 가로막고 버스에 뛰어올라
기사님을 폭행 하려 함. 버스 승객들의 만류로 폭행까지는 가지 않았는데
온갖 욕설을 듣고 있던 기사님
버스 문 닫고 약간 후진 했다가 그대로 출발.

자기 차가 전 정거장에 남겨진 채 못내려서 벙찐 자가용 운전자, 당장 세우고 문 열라고 발악-.

버스 기사님 한 마디.

[벨 눌러]
1003 2014-11-24 19:23:21 0
대학그 [새창]
2014/11/24 16:07:47
전 1번 추천이요... 정말 돈 많이 들어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월세 공과금 식비 등등 해서 백만원은 들겁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가면 좀 여유있어지죠. 통학시간이 좀 걸려도 많이 바쁘지 않아지게 됩니다.
1002 2014-11-23 20:34:37 0
[새창]
잘못하면 치질 되니까 잘 씻고 약바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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