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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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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3-10-21 16:12:49 4
공포게시판 정리 [새창]
2013/10/21 03:15:36
특히, 오랫동안 수도하신 지인의 말씀으로는

귀신이라 해 봤자 원래 살아있는 사람에서 나온 영혼인데,
육신의 물리력+영혼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사람과 육신이 없는 영혼만 있는 귀신중 어느쪽이 더 힘이 있겠느냐..
육신에 깃들지 않은 영은 기껏해야 사람 놀래키는 거 밖에 못한다.
물리력이 없기 때문에.

그러니 두려워 할 필요 없고
죄지은 게 없으면 당당하게 무시하면 된다. 그러면 아무것도 못한다- 고 하셨습니다.

혹여라도 심신이 힘들 때 안 보여야 할 것이 보인다면
꺼져!! 하고 마음속으로 외치세요.
461 2013-10-21 16:08:13 11
공포게시판 정리 [새창]
2013/10/21 03:15:36
사람 수 없이 죽인 29만원이 멀쩡히 살고 있는 거 보면



살아있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귀신따윈 없음.
460 2013-10-21 16:05:30 2
분실물 찾아가세요? [새창]
2013/10/21 11:57:33
산에서 라디오 쩌렁쩌렁 틀고 다니는 사람들도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이어폰은 뒀다 국 끓여드시는지... 그렇게 듣고 싶으시면 혼자 들으면 되지

왜 듣고 싶지도 않은 트로트를 내 쾌적해야 할 산행의 배경음악으로 삼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59 2013-10-21 15:45:45 1
외국축구해설 들리는대로 자막 [새창]
2013/10/20 04:07:33
니말 듣고 두 딸 낳았대-에서 현실웃음 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2013-10-21 15:22:19 5
21년동안 고마웠어 은비야 [새창]
2013/10/20 23:06:12

힘내시라고...
17년간 같이 살다가 작년에 먼저 떠난 우리 자식같은 녀석 사진 놓고 갑니다.
457 2013-10-18 14:09:38 22
저도 동물잠옷 샀어여! (19금) [새창]
2013/10/18 10:21:06

그리고 추가된 두루마리.............................
456 2013-10-18 13:51:03 61
저도 동물잠옷 샀어여! (19금) [새창]
2013/10/18 10:21:06
헐.... 첫 짤과 막짤 사이에 무슨 일이.................

새끼 캥거루??

455 2013-10-16 17:24:44 0
2초-일본인은 일본인이지 아시아인은 아니지? [새창]
2013/10/15 18:29:54
맞다- 아시아인 아님 아시아 원숭이임.
454 2013-10-16 14:54:44 0
오늘 먹고 죽자.jpg [새창]
2013/10/15 23:52:21
이별후에 술이 달다는 건

이별의 쓴 맛에 비하면

술의 쓴맛은 차라리 단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리라.....
453 2013-10-15 20:50:02 20
sg워너비 살다가에 관련된 일화.TXT [새창]
2013/10/15 18:37:31

미래 그룹인가요....
452 2013-10-15 15:19:48 0
롤러계의 혁명 (테이프 크리너) [새창]
2013/10/15 04:16:31
댓글 안 봤으면 낚일뻔....ㅎㅎㅎ
451 2013-10-15 13:50:19 1
[새창]
커피잔이 두 개..............................
속옷이 제일 비싸...............



커플이닷~~~!!!
450 2013-10-15 03:54:57 0
하... 과제 열씸히 하고 소파에 누웠어요.. [새창]
2013/10/14 22:42:07
초장을 대령하시오~~~~~~~~~~~~
449 2013-10-15 03:53:10 11
인실좆 후기 하나 써봅니다. [새창]
2013/10/09 01:33:30
전 40대 아줌마라 나름 배포가 있거든요. (그러나 얼핏 보면 아줌마로 안 보이는 게 함정;;)
어릴 때는 추행 당하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었는데 - 나이들어서 지하철에서 성추행 하는 쉐리를 맞닥뜨리면 졸 황당함을 느끼면서
그 놈 쉬키 낯짝을 뚫어져라 쳐다 봐 줘요.
외모 비하하고 싶진 않지만..... 성추행 하는 쉐리들, 정말 불쌍하게 생긴 넘들이 다수;;;

한 번은 제 몸을 슬쩍 건드렸던 쉐리가 저한테 걸려 째림 당하고 (정확히 추행이라 할 순 없지만 느낌은 오는 정도) 엉거주춤 피하더니
다른 젊은 여자 뒤로 슬금슬금 가더군요. (계속 야리고 있었음)
가긴 갔는데 제 눈길이 의식됐는지 암것도 못하고 있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황급히 하차.
- 전 계속 째려 보다가 그 쉐리가 뭔가 액션을 하면 바로 손을 휙- 낚아채려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죠.
아줌마 빠워로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덩치도 빈약한 쉐리여서 '걸리기만 해 봐' 하고 노리고 있었거든요.

암튼..... 불쌍하게 생긴 그 좌식. 제 눈치 보다가 도망갔고....

여성분들,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내가 잘못한 거 아니면- 좀 더 당당하게 대처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안전할 때요.

....아 댓글로 주저리 했는데 워찌 끝내남;;;
448 2013-10-14 23:13:12 0
메롱시티 [새창]
2013/10/14 19:34:04
저기를 올라가려면 내 스파크는 절규 이상의 비명을 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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