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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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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2013-09-30 00:10:55 0
뭘 만들수있을까요? [새창]
2013/09/29 23:56:26
식빵에 케찹 바르고 얹어서 렌지에 돌리면 피자빵이 되겠네요...
401 2013-09-30 00:08:01 1
자취생의 흔한 저녁6. jyp [새창]
2013/09/29 23:44:14
예쁜 사랑하세요~♡ ㅋㅋㅋㅋㅋㅋ
400 2013-09-29 23:46:38 0
자취생의 흔한 저녁6. jyp [새창]
2013/09/29 23:44:14
독거인데 수저랑 술잔이 두 개인 이유는..............................???
399 2013-09-29 23:31:45 48
쩝쩝대며 먹는거요 [새창]
2013/09/29 21:58:38
우리 어머니는 제가 아주 어릴 때 부터 상차리는 방법부터 가르치시고
어른보다 먼저 수저들지 말고 먼저 내려놓지 마라,
다른 사람 가로질러 반찬 집어오지 마라,
수저 한꺼번에 들지 마라,
젓가락 입에 넣지 말고 반찬 집어 숟가락에 얹어서 먹어라,
너 먹는 숟가락 같이 먹는 찌개나 국물에 담그지 마라,
음식 씹을 때 입다물고 씹어라,
입에 물고 말하지 마라... 철저히 교육 시키셨어요.
그래서 어딜 가도 식사 예절 어긋나는 일이 없어 어른들에게 인정 받습니다.
이런 것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예절이라고 생각해요.
398 2013-09-27 18:30:48 4
나눔은 되도록 안하는걸 추천함 [새창]
2013/09/27 18:02:36
그래서..... 저는 남편 안 입는 옷들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습니다.
397 2013-09-26 17:30:19 1
뻘글 입니다. [새창]
2013/09/25 23:10:26
바다가 막혀있는 게 아니잖아요.
396 2013-09-26 17:27:40 0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2:02:43
1 육수 비타민씨님 방법으로 하지 않았구요, 물500ml+집된장 반큰술 간장한큰술 만으로 어림잡아서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누린내를 된장이 잡아주기도 하니까 괜찮았구요.

요즘 방사능 때문에 해물넣은 육수는 가급적 쓰지 않는지라..ㅎ
저나 신랑이나 직업상 하루 세 끼중 두끼 이상을 집에서 먹어서, 대략 입맞에 맞출 수 있거든요.^^
395 2013-09-26 17:05:29 1
[펌] 친일파 후손의 역습.jpg [새창]
2013/09/26 13:23:39
친일파 재산은 몰수하는 것이 정답.
394 2013-09-26 15:48:06 0
축구캐스터 멘붕류 甲 [새창]
2013/09/25 17:16:18
가족축구단인가....ㅋㅋㅋㅋㅋㅋ
393 2013-09-26 12:58:12 29
무한도전이 지금껏 해왔던 이런저런 시도들[BGM] [새창]
2013/09/26 10:19:55
언젠가 태호피디가 그랬죠... 매주 재미있을 수는 없다고. 그래서 긴 호흡으로 강, 약, 약, 강, 약, 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제는 한 두 주 별로 재미없거나 이건 아닌데 싶어도
반드시 그 다음엔 빅재미가 올 것을 알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려요.

그런데..... 첫 회 부터 다 본 무도 팬이면서....

이상하게 본방 사수는 못한다는;;
-토요일 그 시간애 꼭 일이 있거나, 딴짓하다 잊어버려서 다음날 보게 돼요.
무도의 저주인가 징크스인가~~ㅋㅋㅋㅋ

여튼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해드세용~ㅎㅎ
392 2013-09-26 12:45:01 1
호사부리고 싶을 때 만드는 전골 요리 ★밀푀유 나베★ [새창]
2013/09/23 15:58:56
전 돼지고기와 된장+간장 육수로~ 보기에도 좋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391 2013-09-26 12:38:06 0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2:02:43
1 뜨거운 육수....그렇군요~^^
맛있어요. 해 드세요~
390 2013-09-26 03:26:41 1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2:02:43
돼지고기라 누린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겨자+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도 괜춘했고..
육수로 된장을 쓴 것도 나름 괜찮았던 듯.
서방, 맛있다고 싹싹 다 먹고 국물까지 후루룩 찹찹.
배 두드리며 이제 자러갑니다~ ^^

이 요리 강추예요. ㅎㅎㅎ
389 2013-09-26 03:22:39 0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2:02:43
맛있게 먹었습니다

388 2013-09-26 03:22:17 0
밀푀유 나베 - 따라 해 봤습니다; [새창]
2013/09/25 22:02:43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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