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시비붙어서 또 사고 났었네요 [새창]

작성자님 블박 달아두시길 정말 잘하셨네요

341 2013-09-12 12:32:47 0

길에서 시비붙어서 또 사고 났었네요 [새창]

쓰벌탱이들 때문에 애꿎은 아버님만 피해를 보셨네요...
다치신데 없으시길. 그리고 꼭 책임 물어서 보상 받으시길.

340 2013-09-11 14:13:23 0

영화 26년의 또다른 포스터?? [새창]

짱.

339 2013-09-10 19:46:19 1

1672억원이 아니라 1672조원의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 [새창]

울컥.

338 2013-09-10 14:28:45 2

재업) '트와일라잇' 남자주인공 할 뻔한 애 [새창]

여자가 봐도 졸작은 졸작..... 아니 대놓고 망작.
사춘기 소녀 - 초등 고학년 정도 소녀 감성의 순정물 이랄까요.
그나마 끝까지 못보고 말았지만...

337 2013-09-09 20:08:15 8

일본 수산물 옹호했던 조선일보, 엎드려 사과하라! [새창]

336 2013-09-09 17:27:51 0

우리 고양이는 분리불안입니다 [새창]

우리집도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해 온 닥스훈트가 분리불안...
밤이고 낮이고 혼자 두고 나오면 20~30분은 혼자 울어요.
첫째가 너무 얌전했던 녀석이었어서...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네요.

335 2013-09-09 17:05:00 1

동네빵집의 위엄 [새창]

우리 동네 빵집은 맛도 무지 없는데 가격은 프랜차이즈 보다 비쌈.....
그런데도 문 닫지 않는 이유는 -- 뜨내기 손님 많은 버스 정거장 앞이라는.

아쉬운 건, 정말 맛있고 재료도 좋고 가격도 싸고 사장님 마인드도 굉장했던 다른 빵집이 뚜레쥬르가 바로 옆에 생기고 문 닫은 거.
케바케라는 거죠...

334 2013-09-08 14:29:44 2

[새창]

피해자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나요.
전 성추행 당했던 경우들 남편에게 다 얘기했어요.
내가 옆애 있었으면 그런놈은... 하면서 같이 분노해 주더군요.
사랑한다면 이게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작성자께서 만난 그는 아마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는 정신적으로 미숙한 사람이거나,
여성의 성적인 면만 부각시켜 생각하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상처 다 잊어버리시고 더 좋은 사람 만나시길...

333 2013-09-08 00:23:11 0

홍어를 먹었는데 [새창]

이제 작성자님은 홍어의 세계로 입갤...
출구는 없심다.

332 2013-09-06 17:49:41 0

국내산 수산물도 위험하단 명백한 증거 베오베로 올려주세요 [새창]

어민들 어떡해요....

331 2013-09-06 16:35:13 65

신혼 밥상 ?? [새창]

외벌이(전업주부)..... 가 아니면 매우 힘들다는;;
전업주부 부럽네요...

330 2013-09-06 14:58:58 1

김대중에 대한 외국언론들의 평가 [새창]

적어도 나에겐 최고의 정치가.

329 2013-09-06 14:56:09 1

조선일보가 혼외 자식을 논한다? ㅋㅋㅋㅋ 와...진짜 유머네 ㅋ [새창]

발딱일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2013-09-06 14:53:53 10

[새창]

적어도 내 혈액만은 나를 사랑해주네....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