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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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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13-09-06 14:15:37 4
[새창]
블라먹겠지만..
솔직히 치킨... 몸에 정말 안 좋아요. 항생제+성장촉진제로 3개월만에 공장에서 찍어내듯 키워진 닭과 튀김기름...
거기에 콜라 또는 맥주는 입에서 당길수록 독성 만빵이죠. 많이 먹을수록 명을 재촉하는 독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 우리나라 맥주는 이름만 맥주고 옥수수술이죠.)
326 2013-09-04 17:47:42 0
[새창]
저가화장품을 주로 쓰는지라 미샤 애용하는데.... 에뛰드로 갈아타야겠군요.
325 2013-09-04 15:10:52 0
[새창]
인생에서.. 눈 앞의 문 하나가 닫히면 어딘가에서 다른 문 하나가 열리지요.
324 2013-09-03 23:16:01 1
2015년 개봉예정 영화의 위엄.有 [새창]
2013/09/02 19:36:53
스타워즈 7 안 나오면 죽일거다
이번에도 죽 쑤면 죽일거다~~~!!
323 2013-09-03 18:43:49 2
[새창]
황석영씨 대선때 저짝으로 돌아서시더니.... 다시 돌아서신 거??

아님 동명이인???
322 2013-09-03 18:39:30 6
일본 역사 속에 있는 무장들 [새창]
2013/09/03 12:36:23
[칼의 노래]에서 이순신 장군이 왜구들을 보고 느낀 내용이 나오는데..
어린애 같은 키에 한겨울 살을 에는 추위에도 맨발로, 바지도 없이 맨다리를 드러내고 다니니 얼마나 춥고 허약한지,
그들도 힘없는 백성일 뿐인데, 남의 나라에 강제로 끌려와서 화살받이가 되어 죽는 것을 측은히 여기는 내용.

마음 자체가 강하지만 따뜻한............... 인간미 넘치는 분.
321 2013-09-02 15:56:18 0
부탁 좀 드릴께요. [새창]
2013/09/01 18:36:32
앰뷸런스 양보는 그래도 많이들 해 주시는데... 2, 3. 4 번은 너무 많이 봤어요.
320 2013-09-02 15:54:58 0
까스중독 [새창]
2013/09/02 00:06:20
돈까스 치킨까스 생선까스 이외 메뉴는 샐러드바(옥수수,양상치 치커리,마카로니)단무지, 깍두기(많이 매움), 우동,쫄면, 크림슾...
음료 천 원, 맥주 1500원, 자판기커피 무료.
가족장사라 저렴하게 운영하시는 듯.
맛은 흔하게 접하시는 맛.. 독특한 건 없고,
회전이 빨라서 전체적으로 신선했습니다.
7천원에 이정도면 양 많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 갈만해요~
319 2013-08-30 17:27:03 0
[익명]베스트 도넛가게 거지 글 보고 씁니다 [새창]
2013/08/30 11:07:58
직장이 1층 상가인데요... 하도 많이 겪어봐서 압니다.
일의 특성상 [지갑 안가져왔다]고 내보내는데 (그래도 되는 직업이라) 판매하는 가게들은 그러지도 못하고...
백번 이해하고 잘 압니다.
318 2013-08-30 14:51:52 0
<m>의료민영화의 종착지 [새창]
2013/08/30 00:25:05
이미 시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 사보험사들이 실비보험 같은 것으로 보조를 맞춰 주고 있지요.

이 시스템을 바꾸려는 시도가 의료협동조합입니다.
인천에서도 의료협동조합 성공사례가 있고-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만들어보려는 움직임이 있어서
조합원으로 가입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영화로 껑충 뛸 것이 분명한 병원비가 두려워서요.
-아직까지 비싸지 않다고 생각되기 쉽지만... 지금 내고 있는, 그리고 쭉쭉 올리고 있는 건강보험료를 생각하면... ㅎㄷㄷ.
317 2013-08-30 13:58:59 0
마당에 있는 여우 때문에 고민... [새창]
2013/08/30 04:43:46
목이 긴~~~~~ 병에 김밥 한 개 넣어서 줘 보세요.

열 받아서 다신 안 올.......


접시에 쥐 담아올라나;;;;
316 2013-08-30 02:53:11 0
이석기는 결국 용납될 수 없는 인물인겁니다. [새창]
2013/08/30 02:20:39
이석기 좋아하지 않지만 국정원은 졸라 싫어..
315 2013-08-29 13:52:26 10
하지마....하지말라고~~ 아 하지말라고!!! 아 씨양!!! [새창]
2013/08/29 11:31:49
저 이벤트가 싫은 게 아니고 저 남자가 싫은 것. (나 여자임)
314 2013-08-28 22:57:16 2
이런 내용인 유명한 시를 찾습니다. [새창]
2013/08/28 22:50:33
잊으리

(朴順伊)

사노라면 잊을 날 있겠지요.

잊으라면 잊어 드리지요.

몹시도 그리운 당신 이기에

우리가 거닐든 그 벌판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달빛을 받으며 따뜻한 그 시간 들을

못잊어 사랑의 그림자를 뒤집어 본다.

사랑이 떠나간다.

지워지는 발자국 마다 사랑의 그림자도 사라진다.

눈물이 이별을 바라볼때 님의 뒷 모습은

추억과 함께 사라 집니다.

멈춰 버린 시간 속에서 나를 찿게 하소서.

이제는 흐르지 않는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스치듯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의 마음 이지만

당신을 잊을수 있겠습니다.
313 2013-08-28 15:37:50 2
19) 제모로 베오베간놈입니다.. 후기 [새창]
2013/08/28 12:22:02
여성들이 쓰는 생리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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