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겨먹는 거겁니다 생선 이랑 밀가루 반죽을 섞어서 어묵처럼 만들어 말린 거예요. 말레이시아는 덥고 습해서 튀긴음식이 많고 저장하려면 ㅁ건조해야허거든요. 반찬처럼 밥이랑 같이 먹는건데, 저온의기름에 재빨리 튀겨내면 과자처럼 부풀어오릅니다. 말레이시아인 친구가 있어서 알게됐어요
저거 지자체에서 상인들 입찰 받아서 주는 걸로 압니다. 상인들이 그냥 막무가내로 하는 것이 아니구요.. (아는 분이 지자체에 돈 내고 하셨슴) 조폭끼고.. 등등은 아니구요. 지자체에 몇 백씩 내고 한 철 하는 장사니까 개인들이 와서 파라솔 치는 거 막으려고 하죠. 탁상행정, 부족한 지자체 예산등이 빚어 낸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