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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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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2021-10-06 08:51:13 4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저는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검사 받으라고 연락왔다, 검사 안하면 나중에 혜택 못받는다' 고 하얀 거짓말 해서 모시고 갔습니다;;
2755 2021-10-05 21:39:54 5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부모님의 질병울 자식들이 챙기는 것은 항상 뒷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아플 때 부모님들은 가장 먼저 살펴주셨을텐데....
2754 2021-10-05 16:29:25 21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치매가 원래 과거 기억은 더 또렷해지고, 최근 기억이 없어진다네요..
2753 2021-10-05 16:28:41 8
내 부모님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 때 (참고하세요) [새창]
2021/10/05 13:24:20
그래도 아직 젊으시네요.. 울 아버님은 82세.. 한 해 한 해가 걱정 입니다 ㅜ
2752 2021-07-28 12:55:04 12
박수홍씨 근황 [새창]
2021/07/28 11:50:34
다홍이가 진짜 복덩이네!
2751 2021-06-10 18:58:37 4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1/06/09 18:03:0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750 2021-06-10 16:05:29 9
정의구현 사제단 통해 미얀마 성금 내신분들 보셔요 [새창]
2021/06/09 21:46:20
예전에 15년 쯤 성당 다녔었는데요... 때려 쳤어요.
개신교계가 워낙 많이 썩어 문드러져서 상대적으로 돋보여서 그렇지, 천주교 내에서도 명과 암이 있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죄부 팔던 습관이 남아 있는 부분도 있어서요 ㅎㅎ
-다만, 정의구현사제단이 걸어 온 모습으로 인해서 도덕적으로 훌륭하다고 믿을 뿐입니다 ^^
2749 2021-06-10 15:24:16 2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3 [새창]
2021/06/09 16:28:38
아니 이 사람들이!!! 달에 가고 싶으면 달로 가야지!!!! 달로 가겠다고 왜 말을 모태!!!!!
2748 2021-06-10 12:31:44 2
박지성 아내 김민지씨 유튜브 댓글 근황 [새창]
2021/06/09 09:28:56
가연언니의 조언이 시급해 보입니다.
2747 2021-06-01 09:30:00 0
남자들 여우짓 모음 [새창]
2021/05/30 01:58:00
괜찮다고 하는데도 집에 바래다 줌..
2746 2021-05-30 18:16:29 0
긍정왕 의대생 [새창]
2021/05/28 13:00:31
평생 심하게 넘어져도 뼈 다친 적이 없는 제가 유일하게 부러져 본 뼈가 쇄골뼈.... ㅎㅎ
2745 2021-05-29 21:20:45 0
노쇼 백신 기록 임.. 개인용.. 추천하지마셔요 [새창]
2021/05/27 14:38:26
저도 잔여 백신 맞았는데 24시간 넘어가면서 몸살기운이 오고 몸이 무거워 졌어요.
-보통 이틀째가 더 힘들다고 하더군요-
현재 3일째. 몸이 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50대 초반.
2744 2021-05-21 09:24:30 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1/05/15 18:02:58
아기 기린 걷는 거 이상한데....;;
2743 2021-05-13 11:23:26 0
[새창]


2742 2021-05-09 17:03:23 4
한입으로 두말하는 박명수 [새창]
2021/05/08 19:06:04
매니저들에게 각자 자기 연기자가 얼마까지 빌려 줄 것 같은가를 물어봤을 때도 경호 매니저가 5천만원 - 가장 높은 금액 불렀죠
그 얘기들은 명수옹은 1억도 빌려줄 수 있다고 함 -- 츤츤츤 박명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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