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6
2021-01-12 16:20:59
6
두루미 깃털이 솜털 같은 것이.. 한 번 쓰다듬어 보고 싶네요
멋진 사진 공짜로 정말 잘 봤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멋진 사진 공짜로 정말 잘 봤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664
2021-01-12 08:26:09
1
ㅇㄷ 불법공유를 막기 위한 건가....? 하는 망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
2661
2021-01-09 17:37:59
4
제가 아직도 무도재방을 무한반복으로 보고있는 이유.
2660
2021-01-07 20:09:15
2
12만원짜리 불판이 코팅 다 벗겨진 불판. 너무하네요
2659
2021-01-07 12:34:43
14
누가 나무젓가락으로 봉지 찝어놓는 법 좀 알려주세요~!!!!
2658
2021-01-06 10:44:19
0
순정만화같은 운명적인 연애는 현실에 없어요........................
2657
2021-01-04 14:00:13
0
흰자만 익혀서 노른자에 면을 찍어 먹는 맛............... 아실랑가 몰라.
2655
2020-12-30 17:30:51
3
처음부터 그런 마음이 생기진 않아요. 초반에는 이 사람을 선택한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 하는 의문을 갖다가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마다 같이 손 잡고 극복 해 가면서 말로 다 하지 못할 연대감이 차곡차곡 쌓여가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결속력이 굳어진달까요?
그렇게 나이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마지막까지 내 편인 단 하나의 동반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마다 같이 손 잡고 극복 해 가면서 말로 다 하지 못할 연대감이 차곡차곡 쌓여가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결속력이 굳어진달까요?
그렇게 나이들어 가면서 세상에서 마지막까지 내 편인 단 하나의 동반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2654
2020-12-29 20:47:17
3
731................... 지적질 죄송;;;;
2652
2020-12-27 12:30:52
1
제가 아는 분은 진짜 좋은 소금이라고 신안 천일염을 몇자루 사 놓고,
몇 년 째 김장을 망치고 있슴...... (김치가 물러지고, 익기도 전에 군내부터 남)
소금이 지저분해서 (불순물이 많아서) 그런건데
알려 줘도 소용 없이 천일염이 최고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는.
몇 년 째 김장을 망치고 있슴...... (김치가 물러지고, 익기도 전에 군내부터 남)
소금이 지저분해서 (불순물이 많아서) 그런건데
알려 줘도 소용 없이 천일염이 최고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