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1
2020-12-27 12:22:22
1
동의하고 왔습니다.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네요.
2649
2020-12-21 08:13:31
0
와우 감사합니다~!!!
남은 백수 1주간 할 게 생겼네요!
남은 백수 1주간 할 게 생겼네요!
2647
2020-12-21 06:37:44
0
나무가 젤 많고, 플라스틱, 종이, 헝겊, 돌, 쇠.. 등등 여러가지입니다ㅎ
2646
2020-12-18 21:16:13
9
한옥 무지하게 만들고 싶어요~~~~~~~~~~~ 근데 없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45
2020-12-13 08:51:25
0
찔끔찔끔 돌아가면서 쉬느니, 다 같이 쉬어서 확산을 막는 게 더 나을 듯 합니다.
-저는 학원 운영자고, 현재 휴업중 입니다ㅜㅜ
-저는 학원 운영자고, 현재 휴업중 입니다ㅜㅜ
2644
2020-12-04 22:11:20
0
정말 잘 한 결혼은 --
깜박하고 열어둔 창문에 소낙비가 들이쳤을 때, - 함께 치우는 것입니다.
깜박하고 열어둔 창문에 소낙비가 들이쳤을 때, - 함께 치우는 것입니다.
2642
2020-12-04 12:44:31
0
나눠 준다고 하면 노동부 담당자에게 분납 상환한다고 사장이 직접 얘기하게끔 하시고
만약 분납이 자꾸 미뤄지면 언제든지 노동부로 재 진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8백 넘게 밀린 거 분납으로 다 받았습니다.
만약 분납이 자꾸 미뤄지면 언제든지 노동부로 재 진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8백 넘게 밀린 거 분납으로 다 받았습니다.
2641
2020-12-04 08:36:52
0
6번은 저랑 남편이 반대임 - 저는 뭐 살지 머리속에 넣고 가서 그것만 카트에 담으면 끝인데,
남편은 살거 없어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구경하고 하면서 시간 잡아먹음.
-그래서 잘 안데리고 감 ㅋ
남편은 살거 없어도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구경하고 하면서 시간 잡아먹음.
-그래서 잘 안데리고 감 ㅋ
2640
2020-11-30 21:30:05
0
개그맨 김종석씨입니다 (시사개그로 알려져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2639
2020-11-20 15:42:50
0
그림자가 왔다갔다 해서 다 티 남....ㅎㅎㅎㅎ
2638
2020-11-13 15:03:16
0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녀석 하나, 이집 저집 쫓겨다니다가 네번째인 우리집으로 온 녀석 두마리랑 사는데
둘 다 트라우마가 엄청납니다. 보호소에서 온 녀석은 비가 오면 발작 수준으로 덜덜떨고, 천둥소리에 패닉이되고, 보호소에 있던 다른 개들 때문인지 다른개들(같이사는 녀석에겐 친철하다는;)만 보면 불안에 떨지요.
둘째는 집 아닌 공간에만 들어가면 어쩔 줄 몰라하고 (또 버려질까봐) 자다가 갑자기 깨서 슬피 울어요. 마치 예전 집 꿈이라도 꾼 듯이;;
다행히 몇 년 지나면서 차츰 나아져가고
지금은 둘 다 안정을 찾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마도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 듯 해요. ㅜㅜ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물건처럼 버리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
니들도 나이먹으면 자식들에게, 돌봐주는 이로부터 버려질거다.!!!!!!!!!!!!!!!!!!!!
둘 다 트라우마가 엄청납니다. 보호소에서 온 녀석은 비가 오면 발작 수준으로 덜덜떨고, 천둥소리에 패닉이되고, 보호소에 있던 다른 개들 때문인지 다른개들(같이사는 녀석에겐 친철하다는;)만 보면 불안에 떨지요.
둘째는 집 아닌 공간에만 들어가면 어쩔 줄 몰라하고 (또 버려질까봐) 자다가 갑자기 깨서 슬피 울어요. 마치 예전 집 꿈이라도 꾼 듯이;;
다행히 몇 년 지나면서 차츰 나아져가고
지금은 둘 다 안정을 찾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마도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 듯 해요. ㅜㅜ
말 못하는 짐승이라고 물건처럼 버리는 인간 같지 않은 것들....
니들도 나이먹으면 자식들에게, 돌봐주는 이로부터 버려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