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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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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 2020-08-04 17:51:16 0
일본 방송의 모자이크.jpg [새창]
2020/08/03 16:08:37
지도 디게 못그렸네....
2620 2020-07-21 16:35:09 2
오뚜기가 뭘 잘못했길래 [새창]
2020/07/21 13:34:20
헐..... 이를 어째.
2619 2020-07-17 15:52:49 1
한국인만 주로 먹는 음식 [새창]
2020/07/07 20:14:52
못먹는 분들... 절대 시도하지 마세요. 제가 다 먹을라니까....ㅎㅎㅎㅎㅎㅎㅎ
2618 2020-07-16 17:14:43 2
민속촌 작명가의 빌드업 [새창]
2020/07/15 12:34:11
외암마을, 추사고택, 북촌 전주 한옥마을, 낙안읍성........
2617 2020-07-14 17:59:43 9
부자 관상 vs 거지 관상 [새창]
2020/07/14 11:38:55
부자관상 첫번째 부터틀림 -- 눈동자가 작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인 삼성일가 모두 부리부리한 눈. ㅎㅎㅎㅎㅎㅎㅎ
2616 2020-07-14 13:33:28 0
만화) 내여자친구는... 4화 [새창]
2020/07/12 11:29:52
남친 너무 답답함. 왜 단호하게 거절을 못해.........................;;;;;;;;;;;;;;
2615 2020-07-07 22:08:27 0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7 00:55:39
있었었는데....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
2614 2020-07-07 22:01:25 1
다른 무속인 점괘 들고 물어보살 찾아온 출연자 (감동) [새창]
2020/07/07 13:41:52
아, 그렇지... 예전에는 엽전 서 푼과 쌀 세 숟가락을 입에 물려 줬다고 합니다. 가는 동안 노잣돈 하고 배곯지 말라고.
2613 2020-07-07 21:59:55 4
다른 무속인 점괘 들고 물어보살 찾아온 출연자 (감동) [새창]
2020/07/07 13:41:52
예전에는 염하는 분들이(혹은 장의사가) 노잣돈이라고 지전(가짜돈)을 옷섶에 넣어주거나 엽전을 입에 물려주거나 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 요즘은 장례지도사가 입관할 때 노잣돈 주라고 해서 만원짜리나 오만원짜리 옷섶에 넣어주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이거 빼서 인마이포켓 하지요. 실제 돈을 태우는 것은 불법이기도 하구요.
대부분 장례지도사에게 주는 팁이라 생각하고 모르는 척 넘어갑니다.

이승 떠나는 영혼이 인간세상에서나 필요한 돈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다 남은 이들 마음에 위안이 되고, 일하는 사람들 푼돈 챙기는 핑계인거죠.
2612 2020-07-07 16:58:30 1
인생살면서 본 가장 유명인?.jpg [새창]
2020/07/07 00:55:39
명수형은 그게 일상일거예요. 걱정 ㄴㄴ ㅎㅎㅎㅎㅎ
2611 2020-07-01 14:36:14 6
이국종 교수가 간호대학에서 받은 민원.jpg [새창]
2020/07/01 12:07:15
기자같은 새뀌-- 아주 좋은 욕 배워갑니다!!! 감사감사 ^^
2610 2020-06-29 14:16:49 4
한국드라마 무섭네요.ㄷㄷㄷ [새창]
2020/06/29 05:46:23
쌍갑포차 정주행 완료했는데... 다른 것 보다 황정음이 입고 나오는 생활한복들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외국인들 눈에도 괜찮아 보일 듯.
2609 2020-06-28 17:14:45 0
아니 이러어어언??!! [새창]
2020/06/27 22:29:25
이 천한 것....
2607 2020-06-25 22:53:56 6
6.25만화 [새창]
2020/06/25 14:12:43
작고하신 선친이 한국전쟁 국가 유공자로 대전 현충원 704 묘역에 안치되신 지 1년 반 정도 됐습니다.
저 당시 국가 기반은 개판이라, 주민등록번호 따위도 없었고 참전했어도 증서를 받은 사람 안 받은 사람 뒤죽박죽에
배고파서 군대 갔다가 참전하고 전사 한 사람, 학도병으로 징용당해서 전사 한 사람(우리집 막내 삼촌께서 19살에 전사했습니다) 기록따위 없고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개판이었죠.
울 아버지께서도 김대중 대통령 때나 되어서 무공훈장 증명서로 인정 받아서 상이용사로 등록 되셨습니다.
그 이전 정권에선 아~~~~~~~~~~~~~~무것도 없었구요.
1999년 정도에 드디어 인정받으시고는 여생동안 참전용사였음을 늘 자랑스러워하시다가...
현충원에 들어가시는 것을 자랑스러워하시다가 눈감으셨습니다.
다행이도 작고하신 때가 현 정부 들어 선 후 (재작년)인지라 의전 잘 받으며 정중히 모셔졌구요.
정부가 개판이면 유공자 대우도 개판이 된다는 것을 몇 십년 동안 잘 느끼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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