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폰 훔쳐보다가 [새창]

상상하셨나보네요.
로또1등되면 뭐할지 검색해보는것처럼ㅋㅋㅋ

1219 2020-07-01 02:45:03 0

저만의 세수하는 방법 [새창]

샤워기로하면 안좋다그러던데 괜찮나용?
막 자극이 많이된다고ㅜㅜ
근데저도 샤워할때 같이해버리는편이라 ㅜㅜ

1218 2020-07-01 02:44:02 0

오늘 불청 재밌네요 [새창]

간만에봤는데ㅋㅋㅋ
엿먹으라고할때 배꼽잡고웃었네요ㅋㅋ

1217 2020-07-01 02:43:05 0

[익명]신혼 때 많이 싸우시나요?? ㅠ ㅠ [새창]

엄청싸웠어요ㅎㅎ
지금결혼2년반째인데, 어휴.
친구였음 절교했을텐데 결혼했으니 한두번 더 참는듯ㅋㅋ
근데또 싸우고 사과하고 해결해나가면서
더 알아가고, 그냥 그렇게 맞춰사는것같아요.
부모님이나 자매들, 하다못해 친척언니랑도 말다툼도하고 서운한거 있구 글자나융ㅋㅋ
성별도다르고 다른환경에서 살다온 남자?랑 어찌 다 맞겠어요ㅋㅋㅋ
그냥 강아지를 한마리 더 키운다. 우리집엔 강아지가 두마리니까... 라는 마음으로ㅋㅋ 이쁘게 봐주셔융ㅋㅋ

1216 2020-07-01 02:39:00 101

[새창]

그때만 이슈화가 되고
자신의일이 아니니까 금새 묻히네요..
저 동네주민들도 참..
정신제대로박힌사람이없는건지,
문제제기를 하고 해결할만한 깜냥이 없는거겠죠.
입주민들이나, 대표위나 다 똑같은사람들.

1215 2020-07-01 02:10:52 0

못생겼다고 괴롭힘 당하는 여학생 [새창]

이거면 인정ㅋㅋ

1214 2020-07-01 02:09:52 0

Re:Zero 부터 시작하는 대통령생활 [새창]

아...푸틴대단하네...

1213 2020-07-01 02:06:32 0

요즘 유럽의 한식당 근황 [새창]

진짜ㅜ 저기서 한식팔아도 대박날것같은데ㅜ
감자탕 너무땡겨서ㅜㅜ 신랑이랑 둘이서 통×나 이바×이나 조마×감자탕 들여올까 생각하며돌아다닌기억뿐ㅜㅜ

1212 2020-07-01 01:49:07 2

다이소에서 피할것들 [새창]

테이프 진짜...아오
얇아서 쫌 쓸라치면 찢어지고
또 끈적이고 시간지나면 무슨 비닐떨어지듯 떼지고
이름있는거 쓰라는말 이해됨ㅜ

1211 2020-07-01 01:42:45 0

소희의 소개팅에 같이 나가려는 박진영 [새창]

저런 사장님이면 뭐
믿고맡길만하네융ㅋㅋ
다들 깍쟁이같이 더 욕심내서살펴보라는말
진짜공감되고, 내 친한동생들한테도 해주고싶은말ㅋㅋ

1210 2020-07-01 01:39:30 1

조립식 주택 [새창]

레고같네ㅎ

1209 2020-07-01 01:38:47 1

판다의 질투 [새창]

와, 근데
저 육중한몸집으로 때렸으면
데미지가 장난아니었겠는데요...
별보였겠다

1208 2020-07-01 01:37:24 0

??? : 텔~미 텔~미 테테텟테 텔미 [새창]

응? 누가이렇게 꼬아놨어ㅋㅋㅋㅋ

1207 2020-07-01 01:36:43 0

yg의 연습생 관리 방법 [새창]

데뷔전에만 그렇고
데뷔후엔 뭐, 회사랑 상의하면
술마약여자도박,다해도된다는거네ㅎㅎ

1206 2020-07-01 01:35:17 0

5...4....3...2..1 [새창]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댓글쓰긴처음이네요.
댓글보고도 한참찾을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