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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1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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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015-04-18 18:44: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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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사주받고 일하시는 거죠?
321 2015-04-18 18:40:34 9
진짜 자제는 개뿔 [새창]
2015/04/18 18:38:01
판 엎어졌으니까 막나가자는 건가봅니다. 본방 실시간반응 기대하고 왔는데 나도 모르게 인상 구기네요
320 2015-04-15 16:42:56 1
[욕주의]"1년째 초상집 차려놓고…" '엄마부대' 광화문 광장 진입시도 [새창]
2015/04/15 11:50:52
아 진짜 욕나오네 이 씹. 정신나간놈들이 지네 모임에 왜 이렇게 어버이 엄마를 들먹거려 짜증나게
319 2015-04-14 15:40:2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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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안고 갓어야할 문제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로 좋은 모습을 보일려면 하차 의사 밝히지말고 버텼어야죠. 냉정하게 말하면 전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범법자들에게 두 번 다시 기회를 주지 말자는 사상 진짜 위험하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같은 밤죄를 저질러놓고도 정당한 죗값을 치르지 않는 자들이게 형평성 문제로 화가 나는건데. 교육방송이라도 되면 모를까 주차딱지 한번 끊은 사람들까지도 전주 티비 못나오게 해야하는 건가요?
318 2015-04-14 15:3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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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논리면 번듯한 범법자 연예인 나오는 게시글들 베오베나 베스트 보낸 추천 버튼 누른 사람 하나하나 찾아내서 다시는 추천버튼 못눌러야하고 오유가 사람 많이 모이는 커뮤니티 싸이트로서 앓았던 몸살들(ex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추천 버튼 꾹꾹 눌렀던 몇몇사건들) 일어날때마다 폐쇄해버렸어여 하죠. 이미 충분히 씁쓸한데 어디까지 가려나 모르겠네요
317 2015-04-14 15:3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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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접근해야하는 문제 같은데.. 너무 위험하고 극단적인 알고리즘 아닌가요? 저처럼 무도멤버, 장동민 다 좋아하고 장동민이리 밀었으면 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 사태만으로도 충분히 씁쓸한데.
316 2015-04-11 19:46:31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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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이프로에선 이런 느낌 저런 프로에선 저런느낌이 좋은거같아요 정형돈 무도에서 내내 못웃다고 망햇다면 모를까 미존개오 터지기 이전에도 예능에선 엥간하면언생기는 팬덤문화가 생겼을 정도로 캐리해준적도 많아서
315 2015-04-11 19:41:46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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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b급 패널들과 함께 할때 포텐하고 케미가 터지는 스타일
314 2015-04-11 19:37:41 0
전설의주먹 시청후기.txt [새창]
2015/04/11 19:35:59
이런 부분은 운동을 해서 생긴힘을 바른데에 쓴 사람이 허세부리는건 그럭저럭 볼만한데 시비, 길거리 싸움등은 좀 그렇더라구요 ㅋ
313 2015-04-11 08:34:52 9
세월호 1주기에 남미여행가는 지도자 [새창]
2015/04/10 22:39:40
크 ㅋㅋ 거짓선동에 놀아나서 팩트도 없이 우기다가 열짤없이 탈탈털리고 논점흐리기 18번 패턴 꺼내들다가 영혼 탈곡되는 거 봐 ㅋㅋㅋ
312 2015-04-08 18:3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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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무도 극성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경쟁식, 오디션식 기획이나 프로그램은 이런 말들 많이 나오잖아요.. 도가 지나친 비방을 비판할순 있겠지만 말조차 안나올수는 없죠.
311 2015-04-08 09:33:4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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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저렇게 흘러가는가보다하고 지켜보는 입장의 무도팬이라 게시판에 호들갑떠는 사람들태도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만약에 이번 식스맨을 두고 오지랖이라고 한거라면 거부감 훅 올라오네요ㄷㄷ;
310 2015-03-25 16:10:41 0
신의 탑 정말 개판이네요 [새창]
2015/03/23 00:38:29
애초에 설정집에 안나오는 명칭들이 본만화에 떡하니 등장하는데.. 스토리의 처음과 지금까지 내용을 관통하는 중심축 스토리가 이해가 되냐 안되느냐에 문제가 아니라
이해는 되지만 디테일한 부분을 '그러려니 넘어가느냐 마느냐'의 차이에서부터 문제가 되는 건데.
309 2015-03-23 11:21:13 12/8
[새창]

개소리? 말을 개같이 하시네. 이짤방 보고 정말 몰라서 물은 거였는데. 일반 드립인줄 알았다고 본인 실수였다고 하네요.
예전에 같은 팀 선수의 노시계 사건도 있고하니 물어볼수도 있는 노릇이지.
308 2015-03-23 11:15:34 15
신의 탑 정말 개판이네요 [새창]
2015/03/23 00:38:29
신의탑은 이미 팬덤 때문에 비판도 비난이 되는 작품이 되버렸어요.

설정을 치밀하고 복잡하게 짜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데.
오히려 단순한 프레임이라도 얼마나 참신하게 전개하느냐,
복잡하고 치밀한 프레임을 얼마나 알기 쉽게 풀어낼 수가 있는 가가 작가의 진짜 역량..
신의탑 1부때는 액션만화임에도 형편 없는 액션신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참신한 설정과 적절하게 떡밥을 풀어주니 재밌게 봤었는데
2부는 웬 걸,
1부에 비해 나아진 게 전혀 없는 액션신.
회수는 커녕 쌓여서 삭혀져가는 떡밥.
에피소드마다 이젠 지저분하다고 느낄 정도로 추가되가는 설정과 캐릭터. 그 설정들이 이젠 처음부터 짜여져 있다기보다 극적 활용이나 설정 구멍을 메우기 위한 방식으로 느껴지죠 ㅎ 가장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리모컨 시험 때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올라가는 층수로 비롯해 봤을때 늘어지는 전개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활용한답시고 화면 전환이 잦아지면서 떨어져가는 몰입감.
개인팬까페에 올려둔 설정집으로만 이해가 가능한 내용,
한 에피소드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끝도 없이 엉키는 여러 에피소드. 반복되는 프레임이 없다는 것이 장점일 수도 있긴한데 신의탑 같은 경우엔 자꾸 캐릭터수만 늘어나니 컷수는 많아도 내용진행은 훨씬 더 느려지는 느낌이죠.
솔직히 2부는 1부때 보여준 것들로 언젠가 포텐이 터지길 기대하며 믿고 가는 건데 ...
신의탑의 장점도 많겠지만 디스할 부분도 많아요. 근거 없는 비판도 아닌데 디스 적당히 하라는 건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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