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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인간1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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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2014-05-23 10:58:29 0
블소마우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4/05/23 09:26:44
저도 신청해봅니다.
한달뒤면 제 사촌동생하고 비슷한 시기겟네요. 제 동생도 지금 못해본거 다 해보고 간다고 뭐든지 한참 불태우는 중인데 전혀 자제시키지 않고 있죠. 건설적인 시간도 좋지만 기회라 생각하시고 시간, 금전 아끼느라 못해본것들, 몸 망치거나 법을 넘지 않는 선에서 맘 껏 즐겨보시고 베프들과 여행이라도 가서 진탕 놀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마지막 주는 가족들과 함께하는거 추천드리구요. 좋은 동기. 좋은 선임만나 건강히 다녀오세요.
201 2014-05-23 10:40:09 6
중력절 드립 치는거면 일x충 확률 100퍼라고 봐도 되죠? [새창]
2014/05/23 01:59:57
정신이 나간놈이네요. 그리고 쿠데타 독재자랑 민주주의 통령이같나?
200 2014-05-16 22:23:54 8
mc몽 다른 말 할 필요 없이 그냥 이 사진 한장이면 끝 [새창]
2014/05/16 11:14:00
군대 면제 받은 사람으로써 정말 싫습니다.
전 우안 실명으로 군대 면제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우안실명 판정과 장애인 판정을 받고도 전 병무청에서 면제 판정이 안나왔구요. 한치의 재검신청없이 곧바로 입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양눈으로 보다가 서서히 실명이 된거라 거리감이 안잡혀 계단에서 구르고, 사격에서도 제외당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자 왼눈도 시력저하가 급격히 오면서 훈련소에서 퇴출, 결국 각막이식 수술 받고 면제를 받았는데
솔직히 병무청에서 재검받을때만 해도 억울하다는 심정이엇는데 재검장 가고 생각이 싹바꼈죠. 정말 사지멀쩡, 정신건강한데도 온갖 꾀병부리며 안갈려는 애들이 널렸습니다. 하도 많다보니 아 이정도로 엄격하고 철저하게 해야 걸러지는 구나.. 하구요.
저 면제받았을때만 해도 진짜 제가 좋지 않은 집안형편에 돈을 그렇게쓰고, 몸도 아프고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득달같이 달려서 어떻게 면제받았다냐는 둥 자기는 어떻게 하면 면제 받겠냐는 둥..
때문에 훈련소 두번 들어가고, 1년이 넘는 시간을 허비해야 했던 입장에서 저런 부류, 정말 불쾌합니다.
.
199 2014-05-15 18:34:38 1
검은사막 35까지 하면서 느낀점 [새창]
2014/05/07 09:33:41
솔직히 이런저런 다양한 유저층 때문에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손꼽는 단점들을 제외하곤 위에 지적하신 부분중에 몇몇개는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힌건 역시 운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겜 나오면 늘 나오는 소리가 [겜 잘만들어놓고 운영이 개판이다.]
진짜 한숨만 나오죠. 위에 단점들도 결국 유저들과의 피드백만 제대로 된다면 얼마든지 수정될 수 있는 점인데.. 귀닫고 눈감고 정말 겜 망하기전까지 본전을 회수하고 얼마나 뽕을 뽑을수 있을 것인가...같은 마인드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넘 많아서...
198 2014-05-07 23:04:56 7
마스터셰프 임팩트 최고 출연자ㅋㅋㅋ [새창]
2014/05/07 21:24:32
아~ 스마일 아주머니 ㅋㅋ~ 재밌었는데 ~ ㅋㅋ
요리 실력도 출중하셨죠. 저번 시즌의 분위기 메이커
196 2014-05-04 18:21:49 5
[단독]'무도' 탐정특집·추격전, 촬영했다 폐기.."다음 기회에" [새창]
2014/05/04 15:10:54
음. 솔직히 무도 에피소드 중에 멤버별로 대박 에피소드 한번쯤 있을법도 한데 길... 혼자서 만들어낸 웃음은 한번도 없고 막던지다 어쩌다 한번 건지는 수준에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예능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나 데려놔도 발전가능할 정도의 포텐이었던지라 개인적으로 같은 리쌍인 길, 개리 호감이미지며, 존재감차이며 비교할 수 밖에 없고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예능 외적인 이야기론 제가 이런 생각 하는 데엔 길이 그간 인터넷에서 서래마을 목격담이냐 비행기 주정등 술에 관련된 안좋은 소문을 접하다보니 더 불쾌한 기분이 드는 거 같고.. 애초에 맞벌이시던 부모님을 대신해 11살까지 저를 키워주시던 큰아버지를 음주운전자 뺑소니로 잃고난 후 음주운전자는 사람취급도 안하는지라..
195 2014-05-04 12:48:18 5
정준하 코디도 그렇고 매니저도 나갔다 그러고 [새창]
2014/05/03 20:09:03
이러 면 만큼은 진짜 적응이 안된다. 앞으로 봅시다. 범법행위 저지른 연예인 운동선수 걸러보지마시고 베스트나 베오베에서 그런 사람 좋다는글 보이면 이중적인 모습이라고 리플달겁니다.
194 2014-05-03 09:31:16 1
20대 여성 소방관의 자살.jpg [새창]
2014/05/03 00:27:55
비단 여자문제만은 아닌듯. 저도 안주없이 소주 물잔으로 들이키라고 강요받았을때 난생처음으로 속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껴봄... 어느순간 필름 끊겨서 기억을 못하지만 담날 응급실다녀왓엇다고 어머니가 말해줬을때 무서웟음
193 2014-05-03 09:22:59 0
[새창]
그렇구나. 게임을 하면 공격성이 올라가는 구나. 근데 참 웃기다. 난 학생 시절때 게임 접해서 스트레스 풀고 대리만족하면서 지금까지 살았는데 난 고딩 때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폭력한번 휘줄러본적없고 범법행위를 한적도없는데 내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공격적안 성격은 타고난거 아닌가? 게임하는 유저가 몇천 몇만 몇십만명일텐데 그중에서 범죄저지른 사람은 몇프로나 될까 안저지른 사함들을 예외적인 사람. 예외적인 공격성으로 일일히 적용 시킬꺼면 게임이 공격성을 올려준다는 논리자체가 상당히 우스워지는데 ㅎ
192 2014-05-02 10:48:06 5
언딘의 바지선과 현대보령호 바지선 비교. [새창]
2014/05/02 00:00:43
이미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라 이런거 따져봣자 의미가없다는 뜻에서 하신 말씀같은데.. 너무 예민들 해지신거같습니다.
190 2014-04-26 14:33:16 11
이경규 네이버 검색어 1위.... [새창]
2014/04/26 14:18:44
저도 이해가 안감. 집에서 무서워서 게임도 못하겠어요; 골프는 좋게 보면 운동이라도 되는데 게임은 즐길려고 하는건데
189 2014-04-25 20:19:51 30
디아3 확장팩 결제한친구한테 물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9:53:21
너무 궁금해서 간만에 로그인 했습니다; 뭐라고 하던가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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