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
2013-09-09 15:34:44
6
세상이 이렇습니다.
며칠전에 오유에서 본 결혼식때 장인어른이 해줬다는 말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내 딸을 위한다면 나중에 자네 딸을 시집보내고 싶은 남자가 되게."(아마 비슷한 내용..)
물론 현실이 막장드라마처럼 극단적인 전개 역시 아니지만
역시 현실적으로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절대 아무것도 없는 남자에게 자기 딸 내주지 않습니다.
지금 이 리플 보고 계시는 당신에게 묻습니다.
먼 미래에 당신의 딸이 집안도 안좋고, 딸을 먹여살릴 능력이 없는 남자랑 결혼다고 데려올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외모는 능력이 아니니 넘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