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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0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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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큰 문제는
새누리는 이미 그들 입장에서 "떠드는 국민"을 어떻게 통제해야 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촛불시위 인원이 백만이 넘든 이백만이 넘든(천만 넘어가면 그때부턴 스케일이 달라지겠지만 솔직히 그럴려면 엄청 오래걸리죠)
그냥 '무시' 한방이면 모든게 해결된다는것을 이명박때 배워버렸습니다.
전두환때처럼 짓밟을수록 국민은 더욱 힘차게 울부짖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제2의 전태일 열사가 나와도 답 안나옵니다.
전태일 열사의 죽음은 국민이 다 알았지만 지금 제2의 전태일 열사가 나온다면 진짜 정말로 국민의 대다수가 모르는, 또한 알더라도 왜 죽었는지도 모르는 개죽음이 될 수도 있어요.
MB가 5년동안 언론통제시스템을 만들어 놨으니까요.
결론은 저쪽에서 이슈를 일으켜야 하는데, 언론은 저쪽편, 저쪽은 국민의 목소리를 개무시..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는겁니다.
미치겠습니다. 나라가 어찌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