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2020-11-01 2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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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기술입니다. 미국의 경우 유압 잭으로 들어 올려 차에 싣고 옮기는 경우는 있지만 저 규모의 건물을 무너뜨리지 않고 걷게해서 옮긴다고 하는 건 지반의 평탄화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의 수평 레벨을 맞추는 것과 진동 흡수, 동일한 움직임 컨트롤 등 많은 실험적 기술들을 성공리에 상용화 시킬 수 있는 기술로 만들었다는 건데, 진짜 대단하네요.
255
2020-10-30 19: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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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도망간 사람 잡았다고 해요.
253
2020-10-30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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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영상을 보냈습니다. 저희 CCTV에서는 살짝 흐리게 나와요.
252
2020-10-29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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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S 문제가 있는 것 빼고는 다 만족하고 타고 다닙니다. (겨울에 주행거리 짧아지는 것도 문제에요. ㅜㅜ)
251
2020-10-29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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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테슬라 모델X의 경우 기본적으로 견인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따로 구조 변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카라반 때문에 모델X 중 모터가 가장 강력한 p100d를 샀는데, 후회했어요. 일반 모델x로도 전혀 무리가 없고 오히려 주행거리가 늘어나서 저는 주변분들이 물어보면 일반 모델을 추천합니다.
250
2020-10-28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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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십니다. 트레일러 견인 시 카니발, 모하비를 이용했을 때보다 더 안정적이에요.
249
2020-10-28 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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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제도 발라주고 그래야 하는데, 그냥 막 탑니다. ㅜㅜ
246
2020-10-26 0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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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는 바베큐를 구워 먹었습니다.
훈연은 차콜로 시즈닝은 개인 수제 시즈닝.
244
2020-10-26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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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가을이면 대구에서 65% 밖에 안 닳네요. 대구에서 안목해변까지 평균 전비는 230 Wh/km
243
2020-10-26 0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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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 배터리 효율을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배터리 남아요.
242
2020-10-26 0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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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 순대집도 가격 7천원에 강릉 중앙시장보다 2배 이상 줍니다. 후덜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