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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2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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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채가 늘어서 경상수지 빵꾸나도 결국 외화만 들고 잇었으면 버텻어요
갑작스런 사고 나서 급전 필요해도 건실한 재정상태면 한두달 카드돌려서라도 막아요
저환율 정책 쓰고 시장개방해서 외국자본 투자받아 외화들일려고 했는데
세계졍제위기 + 외채로 투자가 주춤할때 외환보유고가 든든했으면 버텼는데
김영삼이 우리 달러없는데 하니까 투자 다빠져서 넘어지게 만든게 분명한 사실인데 왜 재수없는 대통령입니까...
그냥 처음부터 시장에 맡겼으면 외국빚많은 기업만 무너지고 끝날수도 있는 일을 국가부도 상태로 만든게 대통령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