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정말 존경스러울만큼.. 여려보이지만 강인하시고, 혼자 힘드실텐데.. 말로 형언할수없이 아이들도 너무 순수하고 밝게 예쁘게 잘 키우신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아빠를 잃고, 아빠란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터져버릴 나이인데 아빠의 부재 느끼지 않게 하셔서 아이들이 더 밝아보이네요.. 정말 훌륭하신 아내이자 어머니신듯.. 마왕.. 그립네요..
댓글 남겨뒀다가 나중에 컴터 켜서 가입 해야겠어요.. 전 새정연도 새누리도 싫지만.. 새누리는 죄다 싫고.. 그나마 새정연에 몇분이 좋아서 가입할겁니다.. 이 글은 저에게 그저 방법을 가르쳐준거지 홍보는 아닌거 같네요.. 관심 없던 사람이 이글보고 오예~ 가입! 할 사람 없을테니까요..
자기들은 그돈과 자식을 바꿀수 있나보네요.. 전 그렇게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소리 안나올겁니다..
개념없는 미친 여편네들아~!!! 너희 자식만 귀하냐? 귀하긴 하냐?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남의 새끼들도 내 새끼같아 마음이 더 짠하고 세월호 사고당시도 그 부모님들 마음 느껴져서 며칠을 울었다.. 니들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거 보니 딱 사이즈 나오네.. 그 죗값 어찌 치르려고 입을 그렇게 나불거리는지.. 하아~ 정말 내주변에 다 나같은 생각이던데 저런 인간들은 어디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