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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2015-04-01 15:01:14 1
[새창]
상간녀 아니네요..
저는 유부녀라 상간녀에 민감한데..
모르고 만난거면 상간녀가 아니예요..
그냥 미친개에 물린 피해자일뿐..
죄책감 갖지 마세요..
죄를 씻고 싶다구요? 죄라면 한동안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죄가 있으니 더 많이 더 열심히 자신을 사랑하는걸로 죄를 씻으세요.. 힘내세요!!
1462 2015-03-29 11:21:35 5
EBS 다큐, 모유 잔혹사.. 내용이 너무 잔혹 (데이터주의) [새창]
2015/03/28 10:51:08
지구의 환경 때문에 사람의 몸에 유해성분이 쌓인거고, 그게 모유로 나온다는건데..
분유라고 달라지겠어요? 같은 지구에 사는 소들이고 오염여부도 같을건데..
청정지역 우주 어느별에서 키운 소가 아니라면 결과는 같을듯.. 결론.. 그냥 여건되면 모유, 안되면 분유..
지금 오염된 우리 지구에서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건 모유냐, 분유냐가 아니라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지구야 미안해ㅠㅠ
1461 2015-03-26 01:37:36 24
나무액터스 여배우들 얼루어 화보 [새창]
2015/03/25 13:35:40
도지원... 뭬야?
완전 더럽이네요♥
1460 2015-03-25 16:33:20 0
주방용품 고르기 & 사용법 TIP [새창]
2015/03/25 10:23:37
저도 찜찜해서 팬 바꿨는데..
또 살짝 긁혔어요..
이번에는 홈이 파인게 아니라 살짝 위에 비닐 같은게 벗겨졌던데 이게 코팅인가요?ㅠㅠ
1459 2015-03-25 16:27:24 17
(혐주의) 샤이니 자해하는 팬 돌봐... [새창]
2015/03/25 14:57:01
샤이니는 시간이 갈수록 호감 아이돌인듯..♥
1458 2015-03-25 08:48:43 0
출산후 모유가 잘 나오려면. . [새창]
2015/03/19 19:45:28
팁이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모유양 일단 늘리는건 밥이 아니라 차라리 물이더라구요.. 물, 두유, 우유, 주스등등..
양이 잘 안맞춰지면 초반에는 이런걸로 맞추시다 조절하시면 조금 나을듯..
1457 2015-03-25 08:43:11 1
플로리스트 문정원씨 [새창]
2015/03/23 13:58:18
서준이 엄마~
서언이 아빠~
쌍둥이인데 묘하게 아빠엄마로 나뉘어서 ㅎㅎ
웃는모습이 서준이랑 닮은거 같아요^^
1456 2015-03-24 15:31:53 11
귀여운 우리집 두형제 이야기 [새창]
2015/03/23 03:31:44
저도 전에 아들 심쿵썰 푼적 있는데..
뭐.. 관심은 못받았지만ㅎ

저도 여기저기 부딪치고 떨어뜨려 다칠때가 많은데..
아들이 "엄마, 괜찮아요? 안다쳤어요?"
묻는데 감동ㅠㅠ
괜히 옆에 남편한테 애도 걱정하는데 당신뭐냐고 뭐라했더니.. 그후로는 쿵! 소리만 들리면 두남자가 자동으로..
"괜찮아요? 어디 다친데 없어요?" ㅋㅋ ㅠㅠ
1455 2015-03-22 17:02:04 1
오랜만에 방송 출연한 니콜 有 (BGM) [새창]
2015/03/20 23:03:49
뜬금 없지만..
네번째짤에서 소유 왜 모자이크 한건가 고민했는데..
모자이크가 아니네요..
가끔 야하지도 않고, 별거 없는 사진이나 범죄자도 아닌데 모자이크 된 사진이 뭔지 궁금했는데..
단지 흔들려서 모자이크처럼 보인거라니..
흠..
1454 2015-03-19 03:52:49 5
[새창]
아이들은 잘못이 없어요..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다면 부모의 잘못 입니다..

그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선생님이 때렸냐?고 묻는것은 언젠가 그렇다는 대답을 듣게 될거예요..
아이들은 아니라고 해도 반복적인 질문을 듣게되면 그냥 엄마가 원하는 답을 이야기 하거든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 그게 사실인듯 믿어버리기도 해요.. 엄마의 그런 질문의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아내분 많이 다독여주세요.. ㅠㅠ
1453 2015-03-18 19:55:38 5
[새창]
저처럼 일반적인 블로거면..
저렇게 자세히 맛을 표현하지 않죠..
사진도 맛나보이는 몇장이 다일테고..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사진이 과하거나, 자세한 설명이 있다면 의심해보세요...
1452 2015-03-17 21:01:45 1
캡틴박 근황.gif [새창]
2015/03/17 19:11:11
왜 자꾸 멋있어지죠?
이제 은하철도에 철이나, 참바다씨가 캡틴에게서 안보임ㅠ
외모는 변해도 멘탈은 여전한듯^^
1451 2015-03-17 06:20:32 44
제 손으로 아이를 받아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새창]
2015/03/17 01:09:46
제가 이런 케이스예요~
길가다 택시에서 낳았네~버스에서 낳았네~하는 이야기가 우스갯이 아니라 이렇게 아이 빨리 나오는 사람이 있다네요.. 급속분만..이라고 분만속도가 갑자기 빨라져요..
빨리 낳으면 덜 아프고 좋을거 같죠?
다른사람들 5분쉬고 5분진통할때 급속분만은 쉴틈없이 고통이 휘몰아칩니다ㅠㅠ

첫애때는 제가 그런지 몰랐는데 담당선생님이 둘째때는 조짐이 보이면 바로 오라시고 차라리 길거리에서 낳을바에는 유도로 안전하게 낳자하셨어요..
겁나서 둘째 셋째 진통 오기전에 갔는데 둘째는 유도하기전에 자연진통 걸려서 나오고 셋째는 무통 해보려다 잘못되서 수술직전까지 갔네요ㅠㅠ
저 같은 케이스는 40프로였나? 그때 무통 놔주는데 그때부터 급속히 분만이 진행되서 무통이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셋째때 미리 무통 맞았다가 진통 안느껴져서 애는 애 나름, 저는 저 나름 고생했어요ㅠㅠ
결국 무통 풀리고 유도로 겨우 자연분만ㅠㅠ

첫애때 속도 빠르셨던분들, 꼭 빨리 병원가세요~
작성자님 수고하셨어요^^
1450 2015-03-16 13:43:16 13
누나가 시어머니랑 가출함.jpg [새창]
2015/03/16 09:24:21
저는 시할아버지가 한자공부 열심히 하시고 너무 좋으신분이라 첫증손주 이름 지어주세요~
했더니 이름이 김경순ㅋ
아버님이 "아가, 할아버지가 김경순이라고 지어주셨는데 그냥 다른데서 짓자~" 하시고 그냥 이름 지금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의 예쁜이름 지어주셨어요ㅎ
저희는 강요는 아니라 그냥 이름 듣고 다같이 웃고 말았고.. 지금 초2가 된 우리 경순양은 제가 얼마전에 이름 에피소드 이야기 해줬더니 정색하고 싫어하며 안믿더라구요ㅋ
1449 2015-03-13 16:49:34 9
국민대에서 피자 11판 훔쳐감.jpg [새창]
2015/03/13 13:25:05
지하에도 cctv가 없나요?
그 피자를 누가 놓고 갔는지 cctv돌려보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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