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빌딩 불났다 [새창]

...? 왜요.. 저 실제로 빌딩인줄알고 한참봤는데;;

857 2020-04-30 23:27:36 6

취직 후 인식이 바뀐 물건 [새창]

제가 다녔던 지자체는 팩스 귀찮다고 쓰지도않았었고.. 그마저도 전자팩스로 바꿔버려서 다 컴퓨터로 보내고 받고 했었어요.
온-나라 시스템 연결된곳은 무조건 온-나라 로 공문발송했었고, 연결안되어있는곳은 등기우편으로 보냈었네요. 등기우편은 다음날도착하고 누가받았는지 이력조회도 되니까... 팩스는 그런게 안되서 귀찮다고 오히려 더 안쓰던데..ㄸ

856 2020-04-29 22:17:10 3

한국마스크 원한다는 일봉 [새창]

일왕 일가는 의외로 본인들이 저지른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는 알고있는듯 합니다.
총리부터해서 국회의원들이 문제죠.
아키히토 일왕은 본인이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고 한적도 있긴 해요 ㅇㅇ

855 2020-04-26 10:39:52 27

영국 도서관 폐쇄...그 후... [새창]

대대적으로 정비를 못하죠. 같은 책장 안에서라도 책마다 일련번호가 있기때문에 일련번호 대로 정리하는게 원칙입니다..
책 크기별로 정리하면 일련번호가 뒤죽박죽 섞이기때문에 전부 다시 정리해야되요..
한번 부여된 일련번호 다시 부여하는것도 불가능하구요.

한마디로 말해서 환경미화원이 한짓 고대로 사서가 다시 해야된다는거임...ㄷㄷ

854 2020-04-22 19:15:21 1

외국손님이 꺼낸 천원짜리 [새창]

1국민학교 졸업이십니다. 96년도에 초등학교로 변경되서 89년생부터 초등학교 입학이였어요
그러니... 94년졸업이시면 국민학교졸업이 맞으심..

853 2020-04-22 04:21:05 0

당신의 2개의 몸을 가지게 됩니다. [새창]

오! 전 여왕벌 되는건가요?
그럼 잘때마다 열심히 알낳아야되는거야..?

852 2020-04-22 04:03:11 2

외국손님이 꺼낸 천원짜리 [새창]

88년생까지는 국민학교를 1년이상은 다녔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안됐죠..
89년생부터 초등학교 입학이거든요.

851 2020-04-16 13:28:54 2

여러분, 대구 경북을 응원합시다. [새창]

그 동네는 이제 그러려니 해요.
변할거라고 생각도 안하구요. 진짜 돌아다니던 짤방처럼 때려죽여도 한국당인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850 2020-04-16 13:04:52 15

내가 잠든 밤 사이에 내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져 있었다 [새창]

좀만 더 있다가 주무시지.. 이언주가 개꾸르잼이였는데..ㅋㅋㅋ
1시 50분쯤 까지 이언주가 이기고있다가 당선확정이 떳는데 반대로 떠서 눈을 비볐다니까요...
분명 방금전까지 이언주가 1위였는데.... 뒤집힌상태에서 당선딱지 붙음ㅋㅋㅋㅋㅋ

849 2020-04-14 02:49:59 5

재난기본소득 기부가 이어진다는데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새창]

흡사 죄인이 된 느낌입니다 요즘.. 월급 반토막나서 힘들어하시는데 재난지원금까지 나때문에 못받는다고 하니..ㅠㅠ

848 2020-04-14 02:48:59 2

재난기본소득 기부가 이어진다는데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새창]

전 올해 3월까지 구직활동지원금 받았다고 가족 전체가 재난지원금 못받더라구요.. 당장 힘든데다가 구직활동 자체가 중단된 현시점에서 고용노동부도 중복수급 가능하다고 공지한상황에 지자체에서 거부를하던..ㅠㅠ

847 2020-04-11 21:48:09 11

질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발열체크 전부 하던데요.. 들어갈때 손소독제 먼저 하고 비닐장갑 끼고 마스크 내려서 얼굴확인까지 전부 다 했어요

846 2020-04-11 21:47:07 3

질본은 다 계획이 있구나? [새창]

사전투표소 입구에 기표소가 따로 하나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발열있는사람 전용 기표소더라구요..ㄷㄷ

845 2020-04-11 16:23:30 0

[새창]

와 몸 엄청좋아지셨네요...ㄷㄷ

844 2020-04-07 21:21:27 0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다니... 감격 [새창]

헐 뭔가 익숙하다 싶어서 이전글 봤더니 항암하러 응급실가신다던 그분이시네요ㅠㅠ
건강하게 계신걸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ㅠㅠ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