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생성끝 [새창]

초보자 사냥터 같이가실 파티원 구합니다~

887 2020-08-18 18:58:21 34

웃으며 이송된 전광훈, 하루 만에 '건강 상태 악화' [새창]

코로나 검사 조작시켜서 강제입원시키더니 결국 우리 목사님을 죽이고있다!
이럴게 뻔함

886 2020-07-23 14:51:41 11

35살 9급공무원 남친이 결혼하자네요 후기JPG [새창]

지방직은 줄 잘타면 4급까지 가능함
보통 5~6급에서 정년

885 2020-07-17 13:28:14 32

속도를 줄이게 유도하는 네비게이션 [새창]

https://youtu.be/DhCPHXVrwtw
영상가져왔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사만원 사만원 이러네요 ㅋㅋㅋ

884 2020-07-09 15:09:12 7

와..이건 좀... [새창]

현충원에 아버지가 안장되어계신 유족으로써 입구의 발판이라도 싫은데요!!
뭔가 그 발판만 휙 건너뛸거같은데

883 2020-07-02 01:20:07 20

새벽에 옛날 핸드폰을 틀어본 웃대인jpg [새창]

마지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

882 2020-06-24 01:11:36 10

[새창]

당장 저도 고열로 병원 응급실로 자주 이송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병원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검사를 해봐도 고열이 발생할 이유나 병이 없었고,
결론적으로 원인을 알수없는 고열이 발생했지만, 몸은 지극히 정상이다 라는 소견을 받았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아픈데 병명이 안나온다, 정상이다 라니 주변에서 무당을 찾아가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무당 만나고나서 굿 하고 난 이후 5년이상 지났지만 그 이후로는 원인미상의 고열로 쓰러져 이송되는일은 없었습니다. 몸도 다시 정상이 되었구요. 한번 경험하고 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도 무속신앙같은거 믿는사람은 아니였습니다만, 당장 병원에선 정상이라그러고 내몸은 아픈데 뭘 더 바라겠어요.

881 2020-06-22 23:51:45 2

공익 겸직적발... '복무 40일 연장' 처분 [새창]

저거 보니까 병무청에서 적발해서 공문 내려온거네요.. 저러면 빼도박도 못해요.. 처분내려야할수밖에 없음.. 미리 담당공무원에게 상의했으면 저런일도 없었을것을... 괜히 맘고생했네요ㅠㅠ

880 2020-06-17 02:23:41 2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전 같은연식 같은차종에 같은연료쓰는 같은차를 타고있어서 더 불안해요 ㅠㅠ

879 2020-06-10 19:29:58 8

코로나 사태가 들춰낸 일본의 약한 고리들 [새창]

코로나만 아니였어도 일본이 자각하는일은 없었을텐데 아쉬워요.
저러면서 자기네들은 탈아시아인! 우린 유럽인이야! 서양인이라고! 뻬에에엑! 하는거 보는게 꿀잼이였는데...

878 2020-06-10 17:04:18 6

위대한 유전자를 가진 연예인 가족　jpg [새창]

https://youtu.be/OoPvcIxtVT0

영상 가져왔습니다~

877 2020-06-08 17:30:37 0

이마트의 의도치 않은 프랑스 진출 [새창]

저거만큼 튼튼한 가방 또 없음ㅋㅋㅋㅋ
500원짜린데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디자인도 대형마트꺼 같지 않아서 ㅎㅎ

876 2020-06-06 16:26:26 4

백종원의 미친 인맥과 현 근황 [새창]

개소리를 아주 신명나게 써놨네

875 2020-06-05 19:44:18 0

코로나 후 극과극 학교급식 (대구vs경기) [새창]

저희 어머니도 급식노동자이신데 아마 지금 일할사람이 많이 없을겁니다.
다들 살아남아야되서 다른 일 하러 가신분들 많아요.
학교가 개학을 못하니 급식노동자분들은 출근도 못하고,
월급 50만원밖에 안나오니 생활은 못하고, 특수고용노동자에서 제외되서 정부지원도 못받는 상황이라서
먹고살려면 다른일 찾아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ㅇ_ㅇ

874 2020-06-04 16:37:10 25

끼어들기 금지 구간 양보 gif [새창]

아 진심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비녀석이 한참 기다리고있는데 교통량을 반영하여 새로운 경로로 안내합니다! 해서 따라가보면 아까 그길인경우도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