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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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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하려면 도전 자체에 가치를 둬야는데..
규모가 커지면 그게 힘들어지죠..그냥 체험예능화 되지 않으면 다행..
만담형이 그립다지만 그걸 한달 내내 하면 금방 지겨워 하듯이
계속 새로운걸 해야한다는게 쉽지는 않음..
기존도 매주 촬영해서 촬영진이나 출연진이 과부하 걸린건 유명하죠..
그렇다고 현재 가성비 갑인 관찰예능의 벽을 넘기 힘들거 같고..
(다수의 게스트+짧은 촬영+긴 방송기간+많은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