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걱정이 태산 같은 정의당 인간들... [새창]

미투도 국짐당에 뺐꼈으니 뭘로 정치하나?

4826 2021-04-08 14:05:27 0

한발 더 정치질한 두 여자 .... [새창]

두 여자 분들 그동안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호 불어주고 싶다.

4825 2021-04-08 13:46:25 1

1년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새창]

이번에 난생 처음 투표한 사람들 다음 선거 때 투표 안한다에 5백원 건다.....

4824 2021-04-08 13:43:09 2

안철수의 뻔한 통수 본격적으로 노골화 시켰다 ..... ㅋ [새창]

철수는 국짐당을 우습게 보고 있구먼. 정치는 너보다 더 간을 잘보고 영악한 자들의 생업현장이라구....

4823 2021-04-08 09:36:44 1

앞으로 피해는 본인이 선택한 것이 분명해 보이는 기사 [새창]

이렇게까지 정치적일 필요가 있나?

4822 2021-04-08 09:01:04 1

언론개혁 필요성과 시급성을 가켜주는 기사 제목 [새창]

능숙하게 더 해먹을지도....

4821 2021-04-08 07:31:57 1

오늘의 댓글..... [새창]

우리에겐 아직 약 40프로의 지지가 남아있다. 우유부단과 우물쭈물 그리고 왔다리 갔다리 없는 이재명으로 정권재창출에 도전해야 합니다.

화나고 실망한 중도가 투표로 민주당에게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 것입니다.

오세훈과 박형준은 재수가 좋은 것일 뿐. 머지않아 투표한 사람들도 대안이 아니란걸 자인할 것임.

4820 2021-04-08 07:10:07 2

민주당 손에 쥔 칼을 쓰지 않고 칼집에 넣으면 안된다.... [새창]

현 민주당 지도부 총 사퇴하고 문통과 이재명 힙 합쳐 개혁 밀어 부쳐야....1년후 야권은 대권 후보 놓고 분열 불보듯!

4819 2021-04-07 14:37:58 0

국정원의 기레기와 정치인 사찰 좀 재개하자..... [새창]

국정원이 조선일보 기레기들 보다 못하냐?

4818 2021-04-04 09:42:01 0

오세훈 되면 서울 코로나 폭증 가능할 이유..... [새창]

서울이 토껴처럼 폭증해서 나다니지 못하면 늙은 사람보다 젊은이들이 더 갑갑할끼다...

4817 2021-03-30 17:12:32 0

이명박 뽑은 서울시민이 자기도 선택할꺼라 믿고있는 오세훈 [새창]

대검 "투기 공직자 전원 구속·법정 최고형 구형 방침"
https://news.v.daum.net/v/20210330145607584?x_trkm=t

4816 2021-03-30 16:16:01 2

어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을 보며 느낀점 단 하나. [새창]

여성 표가 오세훈 보다 박영선에게 몰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어제 같은 컨셉의 TV 토론 한번 더 하면 이깁니다. 가벼운 오세훈이가 천기를 누설했어요...ㅋ 강남대 비강남 구도가 답입니다.

4815 2021-03-30 16:10:20 3

어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을 보며 느낀점 단 하나. [새창]

세훈이는 마음 단단히 먹은 것 같았습니다. 자진 사퇴만 안하면 선거에서 이겨 승리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어제 TV 토론 통해 세훈이 쪽은 투표장에 안갈 사람 늘어 났고 박영선 쪽은 반드시 가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 늘어났을 겁니다.

4814 2021-03-27 21:07:45 2

문통이 푸틴을 빨리 만나야 하는 이유..... 대박난 우리 국운! [새창]

대박날지 모르는 부산에 투기와 부패의 달인이며 부정직한 자가 시장되면 아마 그 사람 부인은 제2의 최순실 될꺼다. 문뒤들은 단다이 해라!

4813 2021-03-27 20:08:08 0/4

영국과 한국이 연합군 보내 미얀마 구데타 종식시키자..... [새창]

월남전 이후로 너무 실전 경험 없고 한가해 군기가 빠진것 같으니 육 해 해병 몸좀 풀게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