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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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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책은 몰라도 우리 국민들은 너무 현명하여 정치적으로 경륜과 품격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에겐 아무리 대중적 선호도가 있어도 대통령은 시키지 않는다.
정주영과 반기문 그리고 안철수가 그 예다.
박근혜는 침묵과 이미지와 주변 떨거지들에 의해 과대 포장되었었고, 이명박은 본인의 네름거리는 혀와 기득권 동류들의 협업으로 국민들에게 사기친 것이었다.
지금 그 죄과를 치루고 있는데 국민 화합 어쩌구 하며 개소리하는 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