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손이짤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6-03
방문횟수 : 285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3 2014-06-03 21:07:08 0
고캔디씨 어머님의 위엄.jpg [새창]
2014/06/03 01:13:38
교황 바오로2세가 한국방문시 포항제철직원 주거단지 방문하시고 여기가 지상낙원이라고 하셨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42 2014-05-28 12:47:29 1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감자 동행. 오징어들 저항 없이 쓰러짐. [새창]
2014/05/28 07:16:56
유뷰남이라 장인어른 드립은 못치겠구..
최문순 지사님 격하게 사랑합니다. 남자한테 이런말 첨하내...
40 2014-05-22 23:50:22 1
[새창]
이거 EBS 뉴스에서 서울 교육감 후보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220327/N
38 2014-05-22 01:01:31 0
이제 우리 그만 착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21 01:28:34
깜빡했내요.
화염병도 없고 쇠파이프도 없다라 한다면 인도에 보도블록 깨시면 되요. 던지기 좋게 쪼개져요.
물론 그러시진 않을거라 믿어요.
37 2014-05-22 00:55:49 1
이제 우리 그만 착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4/05/21 01:28:34
그런 물리력을 동원한 시위를 하시려면 물론 젊은 분들이 앞장서야 합니다. 그런데 앞장만 선다고 되는게 아니라 조직화가 되어야죠. 전대협 같은거요. 그리고 오월대나 녹두대 같은 전투조직도 있어야하구요. 그런데 그거 다 과거의 일입니다. 현재와 같은 시위문화의 시작은 김대중 정부 초기라고 기억합니다. 그 때만해도 노조라든가 농민시위 장난 아니게 과격했는데 정부측에서 일방적으로 최루탄 사용 금지시킵니다. 그땐 경찰들 엄청 당했죠. 까스통 할배들도 날라댕기고.
말이 길어졌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의 평화적 시위문화가 다소 답답해 보이실 수도 있지만 나름의 장점이 있구요. 또 그냥 얻어진 것도 아니란 것입니다.
좀더 임팩트 있는 것을 원한다면 실현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최근에 청년좌파의 박정희 도서관 기습시위도 좋아보였구.
아주 옛날에 했던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같은 소수 정예가 특정 정부기관을 물리력으로 점거하고 농성하는 방법두 언론과 국민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데 효과적입니다.
36 2014-05-22 00:21:03 0
[단독]박근혜 대통령 비하·조롱 포스터 강릉서 발견, 경찰 수사 [새창]
2014/05/21 22:10:10
박씨와 그를 둘러싸고 있는7인회.ㅋㅋㅋㅋ
35 2014-05-20 09:30:15 0
미개한 영국인들의 시위현장.jpg [새창]
2014/05/19 22:29:24
하루이남 // 최루액 스프레이? 뭐 이거 얼굴에 대고 뿌려대는거 보면 좀 그렇지만
수류탄식, 샷건발사식, 지역제압형 다연장 페퍼포그차량...이런거 이제 없구. 백골단도 없지.
34 2014-05-20 01:12:16 1
미개한 영국인들의 시위현장.jpg [새창]
2014/05/19 22:29:24
그럼 옛날 같이 쇠파이프 화염병 보도블럭 깨서 던져야되나요? 이 세가지가 없으니 경찰도 최루탄 안쓰는거.
33 2014-05-15 11:13:25 0
[새창]
페북 커버사진으로 쓰고 싶습니다.
출처와 원작자 명시하겠습니다.
32 2014-04-13 23:14:05 16
[새창]
여기 이제 댓글 그만 달아요...
작성자님 몸조리 잘하시고.
피해차량 운전자분께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씀드리세요.
그 분이 무의식중에 또는 경험부족으로 추돌 순간 급제동 걸었으면 작성자님 여기 없어요.
31 2014-04-13 21:28:09 35
[새창]
120으로 주행중에 85키로 정도로 주행중이 택배탑차 뒤를 추돌했다하시는데 일단 에어백 이야기하기전에 님같은 운전자 만날까 두렵구요. 120으로 달리시던 중에 추돌하셨더라도 브래이킹은 하셨을테니 실제 추돌시 운동량은 20~35키로정도 아닐까 싶내요.
브레이크 조작에 의해 노즈다운되고 추돌하여 결과적으로 범퍼는 살아있는데 본넷과 엔진이 밀리고 또 추돌후에도 두차량이 접촉한 상태에서 상당히 움직였을 듯 싶기도 하구요.
에어백 안터질 수도 있을 상황 아닌가 싶내요.
그리고 님 사고의 본질은 에어백이 터졌내 안터졌내가 아니라 고속도로 운행중의 전방주시 태만입니다.
30 2014-04-03 10:48:54 0
[새창]
저도 164cm입니다만 그다지 불편한 것은 없었어요...오히려 다소 즐기는 편...대학때 가장 친한 친구가 190cm였는데 둘이 같이 다니면 재미있고 그랬내요.
키큰 친구들이 도져히 앉을 수 없는(창틀이나 책상위) 같은데 올라 앉아서 "키가 커서 슬픈 짐승아! 너 이런데 못앉지" 하면서 놀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많이 신경이 쓰이신다면 키크는 수술보다는 운동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키가 작은데 왜소해서 만만해 보이기 까지 하면 노답이니까요.
아...키가 작아 불편했던 점은 여자친구랑 부르스 출때 올려다 보느라 목아픔, 걸어가면서 어깨에 손올렸는데 옆구리 아풀때....둘이 손잡고 가는데 손목 위로 꺽일때 정도?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