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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1075 2018-07-10 11:46:52 2

김어준.."여성 극우커뮤니티의 극우성이 일베를 넘어섰다" [새창]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욕을 쓰면, 읽기 거북하긴하네요. 쓰는 사람이야 카타르시스를 느낄지는 몰라도...

1074 2018-07-10 11:45:35 9

김어준.."여성 극우커뮤니티의 극우성이 일베를 넘어섰다" [새창]

이게 상식적인거죠. 잘했네요

1073 2018-07-10 10:16:48 15

대통령님 통역하시는 분 몇개 국어 능통자인가요? [새창]

마지막 연합 사진 구도 참 별로네.
재드래곤이 지가 뭐라고 가운데에 딱 박아넣어. 삼각형 윗꼭지점을 차지하게하네.
저런 구도는 아래쪽 꼭지점을 지배하거나, 컨트롤하는 인상을 주는데....

1072 2018-07-10 09:59: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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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미소님, 미소님 혹시,본문글 작성자가 맨처음 글 올릴때 보셨어요? 사람들 아침 준비하고, 출근시간대 정신없을때
두줄 짜리 어그로성 글을 올리고, 두어명이 지적하니, 슬그머니 문장 추가하고, 수정해서 지금처럼 애매한 문장을 만들어놨죠.
물론, 덧글로 설치류라느니, 발톱의때라느니 하는 도발은 멈추지 않았구요.

진짜 어준이 지지자라면 저런 식으로 인신공격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면, 결국 어준이 욕 먹이는 짓인 걸 모르진 않았을꺼에요.

저런 식의 졸렬한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안되요. 버룻나빠져요, 회초리 들어야죠.
아니면, 우린 사람을 상대하고 있는게 아닐찌도 모릅니다.

1071 2018-07-10 09:41:5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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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옷 벗고 들어와선 고추도 없는 것들이라고 욕하는 꼴.

그냥 너네동네 가. 추해, 더러워.

1070 2018-07-10 08:58:11 0

와 이렇게해도 한타를지네요 [새창]

고백했다가 차였으니, 당연 여자친구는 없겠지요.

포화쓰자마자 수면총 당했다거나,
돌진 쓰자마자 섬광에 맞았거나,
중력자 탄으로 끌어당긴 순간, 엄마왔다 튕기기 당하거나.

1069 2018-07-10 07:39:5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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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졸렬한 행위를 하는 게 들키니,할수 있는 것은 조롱밖에 없겠지.
어쩌냐, 그 모습을 시게 사람들이 다 봤으니, 조만간 차단 당하겠다. 잘가라

1068 2018-07-10 07:30:3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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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았음, 문장을 추가하며, 어그로를 일단 끌고, 그 뒤에 문장을 수정하는 것울..
아마도, 나쁜 내용도 아닌데 왜 호들갑이냐 는 것처럼 유도하려는 듯

1067 2018-07-10 07:27:3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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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잘못한 사람은 외면하고, 적반하장으로 잘못을 지적한 사람의 어구를 지적하는게 옳다고 봅니까?

성폭행 범을 신고하니, 왜 신고했냐하는 격.

1066 2018-07-10 07:24:3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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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건 또 뭐셔! 아침부터 광역 어그로질 하는 애 나무라니, 되려 나무란 사람에게 지적질하네.

1064 2018-07-10 06:16:01 1

적당히들 합시다. 적당히들. [새창]

좋은 말씀이긴해요. 결과론적으론 저도 그렇게 됐으면 싶고...

하지만,사람을 판단할때 과정을 무시할수도 없죠.
지금 현재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과거에 말과 행동과 다르면 무엇을 가지고 판단하며, 그 말을 신뢰할까요?

지켜보고, 기록하고, 논쟁하고, 숙고하는 그 과정에서
오유같은 외부의 공격에 취약한 커뮤에서 중심을 잡고 살수 있는 법을 터득한 것일테죠

1063 2018-07-10 06:08:20 3

적당히들 합시다. 적당히들. [새창]

ㄴ 깐죽거리기, 한줄답변, 대충뭍어가는 1인.

1062 2018-07-10 06:05:26 0

적당히들 합시다. 적당히들. [새창]

철지난 글에 와서 댓글 달아주는 이유는.
베스트만 보면서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당신의 위선이 가증스럽기 때문입니다.
난 당신을 이재명 지지자라 예단한적도, 교화시킬 생각도 없어.

일반 게시판에 비공이 쌓인 글에 한번이라도 들어가서 시게사람들이 왜 분노하는지 공감해본적도 없다는거고...
그 감정을 이해 못하니 당신글에도 비공이 쌓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