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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2018-07-12 22:14:55 6
찢메모들은 왜 페미 사태에 대해 침묵하는가? [새창]
2018/07/12 21:56:46
'좀더 어른 되고 싶으면 메모놀이 그만해라. '말하던 것은 기억하고 있다.
몰랐었다면 꼰대짓 한 것이고, 알고 있었으면서 저런 반응을 보인서라면 너무 뻔뻔한 것 아닐까?
1090 2018-07-12 12:47:50 11
[새창]
ㄴ 당신이 싼 똥같은 글에 여러 사람들이 불쾌해하니 이제 오지마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 꺼지세요
1089 2018-07-12 12:44:41 0
[새창]
지속적으로 중복 게재하기에 비공하고 신고하겠습니다.
유투버 광고 목적인지, 홍원내 흠집 잡기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1088 2018-07-12 11:25:31 12
[새창]
^^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꺼져
1087 2018-07-12 07:21:38 15
협상 다시 해주세요 [새창]
2018/07/12 05:35:15
ㄴ 이재명은 내려올때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인물이고,
'사람들이 관심도 없다'는 건 님 개인적인 생각이고
'징글징글 하네'는 비난임

sunwood가 본문에 쓴 글은 실제로 절차의 번복이기에 번복을 주장한 쪽이 손해볼 공산도 크고,
현재 분석 글들에서 보듯이
홍원내가 실익을 취한 협상이나, 민주당내 계파질 좋아하는 애들이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지들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까 걱정임.

특히 이재명, 손학규계가 민주당몫 8개중 5이상을 차지할 공산이 큼.
친문은 1-2개 남짓.
1086 2018-07-12 00:21:18 1
경향신문은 1906년에 천주교 조선교구에서 창간 한 걸로 아는데..... [새창]
2018/07/12 00:04:45
창립자의 입맛대로 쓰지 않는 것이 정의로움 일수는 있으나,
입맛대로 쓰지 않는다며, 폐기물을 만드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
1085 2018-07-12 00:19:16 0
경향신문은 1906년에 천주교 조선교구에서 창간 한 걸로 아는데..... [새창]
2018/07/12 00:04:45
1990년 이후 현재까지 쓰고 있는 경향신문의 사시

1.진실공정한 보도와 논평을 통해 할 말은 하고 쓸 것은 쓰는 사회공기로서의 사명을 다한다
2.부정부패, 폭력을 배격하고 자유, 정의, 인권을 수호하는 데 앞장선다
3.의회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발전시켜 민주복지국가를 완성하는 데 전력한다
4.민족의 이익을 도모하고 조국의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보기엔 1~4 중에 어느하나 똑바로 하는 것은 없다 판단함.
1084 2018-07-12 00:16:20 1
경향신문은 1906년에 천주교 조선교구에서 창간 한 걸로 아는데..... [새창]
2018/07/12 00:04:45
경향은 천주교구에서 처음 발행했다는 것 외의 의미는 없다.

이하 위키에서 펌
산케이신문의 성향 때문에 제휴했다고 까인다. 이는 군부독재 시절 경향신문이 친독재정권 성향이었기 때문.
자유당 정권에서 가장 독재정부를 심하게 깠던 경향신문은
5.16 이후 사단법인화되어 사실상 국유재산이 되고 지금 조중동은 비교되지도 않는 박정희 찬가를 불러댔다.

그 시절 대학교에선 경향신문 보기가 어려웠다고.(...)
아이러니하게 당시 박정희를 가장 비판한 신문이 동아일보여서 대학생들은 동아일보를 보는 것을 지성의 상징으로 여겼다.
이 땐 상호인력교류가 있을 정도로 경향신문과 산케이신문은 밀접했다.

한편 독재정권에 비판적이었던 당시 동아일보는 역시 자민당에 비판적인 아사히신문과 제휴했다.
1083 2018-07-11 21:38:07 6/6
제가 졸렬한 짓은 참 싫어합니다만.. [새창]
2018/07/11 21:21:42
유리님 화이팅.
근데 하필이면 지선기간에 온갖 패악질했던 아이들이 정상적인 글 올리며 세탁중인 상황이라
좋은 글에도 비공이 박히네요.
휴가기간 짬내서 메모하고, 전지 한장에 칭찬목록, 연계도 만들고,
이상한 글들 스샷찍고 아이디 별로 따로 정리하는 수고로움을 하면서
저도 편하게 다른 좋은 글들 읽으며 견문도 넓히고, 사고도 유연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 분이라도 이렇게 적어주시면 도에 지나친 글들은 안 올라오겠죠.
양쪽 모두에게 똑같이 대응해주시길 바랍니다.
1082 2018-07-11 21:30:32 6/10
뷔페일침 명댓글 [새창]
2018/07/11 20:51:03
주로, 남녀혐오를 조장할 만한 글을 주로 쪄오시네요?
1081 2018-07-11 19:11:13 2
엄마부대가 약속지켜라면서 계엄 독려 사건의 증거가 하나씩 나오는데. [새창]
2018/07/11 18:18:05
'선동이 쉬운게 오유죠. 니들 다 선동 당한거야' 라는 말을 하신 분이 본문 글 작성자죠.

세탁하려다가 팔 아팠나?
지 손으로 빨던 옷에 똥을 뭍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80 2018-07-11 19:08:23 34
"이재명지사가 '쪽문' 이용해 깜놀했다"..이재명식 격식·관행깨기 화제 [새창]
2018/07/11 19:02:21
저런 식으로 기사 쓰면 반감만 더 생길텐데...
도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지.
1079 2018-07-10 12:52:30 3
펌)지금 성갈등 이슈는 좌우적폐 국공합작의 결실이라고 봅니다. [새창]
2018/07/10 12:48:25
그럼 우리는 꼴페미들 관련해서 불쏘시개 들고 오는 애들이 주장하는 여혐, 남혐 페이스에 말리지 않도록
정교하게 조리쇠 맞춰서 논리적으로 대응해야겠군요.
1078 2018-07-10 12:48:57 22
뉴스위크 커버에 문대통령님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8/07/10 12:42:46
'내꺼야, 내꺼야, 꼭 내꺼...'
나는 대한민국
문재인 보유국민입니다.
1077 2018-07-10 12:47:03 16
문재인 대통령님 트위터 [새창]
2018/07/10 12:37:00
통일한국의 미래를 위한 큰 밑거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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