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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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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그리고 시게분리를 겪으셔서 아시겠지만, 시게를 공격하는 패턴은 다양했습니다.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들고, 지난한 설득을 통해 가라앉히면, 또다른 3자가 나타나 장작을 불태우더군요.
마치 손님으로 가장한 장사치들이 바람몰이하듯이
그리곤 시게는 답이 없다란 답으로 유도했고...전 게시판을 순회하며 성토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라치기인지 갈치인지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보듯
전지한장 깔고 닉을 써가면 대충 보입니다.
최종목적은 목소리를 작게 만들고, 영향력을 줄이는 것이죠.
그래서 제언합니다.
시게 베오베 가능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