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오니 비밀번호가 봐뀌었습니다. [새창]

창문 넘어 도망친 분의 글입니다.

685 2018-06-11 09:02:03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찍는 이유 [새창]

세뇌네. 주체사상학습 시키던 NL 것들이 그거를 읍읍이 우상화하려고 하는데...엄청나네

어찌 사람을 학습시킬 생각을하나....

684 2018-06-11 00:01:34 1

전우용님의 글은 이해가 갑니다. [새창]

언니~이이~잉.ㅋㅋ 싸인 받고싶다.^^

683 2018-06-10 23:33:00 14

부패하면 유능 할 수 없다라는 문통의 말이 우리에게 메세지를 준겁니다 [새창]

일만 잘하면 된다 라고 말한 누군가는 위장병 생기겠네.

682 2018-06-10 23:05:49 0

참 사람 양심이란게 사람마다 갭이 너무 큰가보네요. [새창]

어쩌고, 뭐요? 자기가 문꿀이래요?

681 2018-06-10 23:01:30 12

[두근] 제가 예언을 두개 했었습니다. [새창]

나빴다. 지금 여자친구 있어요? 혹은 머리카락 있나요?

680 2018-06-10 22:47:22 4

[새창]

누가 시게보고 파시즘이래! 일케 다른 의견도 존중해주는구만.

679 2018-06-10 22:39:46 1

[새창]

자한당의 소멸이 먼저냐? 자당내 암덩이의 (실은 통진,민중,정통....뭐 여러가지의 권력이 뭉쳐진) 제거냐? 인데..
저분은 전자가 우선이라는 깊은 고민이신거고, 문프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후자를 택하게 하는거.

678 2018-06-10 22:34:20 26

[새창]

저분은 10년전 신념때문인거....자녀들에게 자한당과 그 아류들은 절대 안 찍는다 약조하셨다고..
일단 확대하지 않고 지켜보시길.
거악을 무찌르는게 최우선

677 2018-06-10 22:26:49 9

[소설] 북-미 정상회담 비극으로 막을 내리다 [새창]

나 문프 대선 치루기 한달전에 중앙일보 모 논설위원이 이거랑 비슷하게 한반도 미래에 대해 악담 소설 쓴거 본적 있는데...
문하생인가보다

676 2018-06-10 22:24:13 24

[새창]

바늘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대선 경선때 한 것만 봐도 충분한데, 대통 되고 난후에도 트윗으로 고나리했죠.

그런 사람에게 경기도를?

675 2018-06-10 21:38:45 22

주진우 살아있었네, [새창]

맞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
도구...

674 2018-06-10 21:37:34 14

이재명 카드 내역 확인 하면 답 나오네요 [새창]

근데여. 나 밑에 메모된 애때문에 잠깐 든 생각인데....
자기 카드 아닌 다른 사람꺼 썼을 수도 있겠다 싶음.

함정을 팠을 수도...

673 2018-06-10 21:25:06 21

kbs 김부선 인터뷰 뉴스 [새창]

게다가 공중파라 다 못한 내용이 녹화되어 있을듯.그건 법정 증거,

672 2018-06-10 21:23:28 46

kbs 김부선 인터뷰 뉴스 [새창]

두가지는 확실하게 해줬네.
1. 당일 카드사용내역 확인 바람
2. 나 죽으면 갸가 죽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