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91 2018-08-18 01:03:50 0

2018/08/18 00:41:04

늘 오유를 오유답게 중심을 잡아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1990 2018-08-17 18:54:10 1

난 아주 유의미한데?
넌 욕 먹는 것도 피곤하고, 대응하는 것도 지칩니다'를
'정 들겠네','무의미한 대화 그만합시다' 그러잖아.

정치적 식견을 들어보자했더니 일기를 써놓고
덧글로는 비아냥 하는 거보니 그거 니 천성인거 같고,

내가 앞날을 좀 볼줄 아는데,
앞으로 미래가 순탄할꺼 같지는 않다.
애미한테 잘해라.
너 키운다고 고생하셨는데 밖에 나가서 욕처먹고 양아치짓하는거 아시면
얼마나 슬퍼하시겠니
밥 맛나게 먹어라.

1989 2018-08-17 18:35:31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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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끌다가 욕처먹고 도망가는 쫄보새끼가 혓바닥 오지게 기네.
대단한 정치적 식견이 있나했더니
그냥 주둥이만 나불대는 위선자였어.
너같은거 한트럭 갖다줘서 안 쓰니까 꺼져라.
다시 오지말라는 말을 못알아먹는거보니 쫄보에 눈치까지없네
꺼져라.

1988 2018-08-17 18:30:5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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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꺼지라고 해야 알아듣는거니?

1987 2018-08-17 18:24:14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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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 쓰긴 했네?
어제부터 게시글 마다 비아냥 대길래, 어떤 놈이 그러나하고
본문 글로 한번 써봐라 재촉했더니, 약속은 지키는구나.

깐죽거리고, 윤똑똑이마냥 다 안다는듯이 조롱하고 영악한체 하던 녀석이
이제와서 착한 척하면 너님 글 보면서 스트레스 받았단 사람들이
다 용서할 줄 안다면 참 뻔뻔한거 알지?

덧글 다 스샷 찍어뒀으니까 삭제할 생각하지말고,
담에 볼땐 사람되서 보자.
초면에 반말해서 미안하고, 나는 너한테 초딩이냐,어디아프냐 소리들어서 기분이 별로라 그래.알지?
담에 와서도 갈개꾼짓거리하면 짜리없다.
잘가.

1986 2018-08-17 18:14:09 0

" 찢빠들 오늘도 헛소리만 완빵 가는 군요." 대한 저의 대답 [새창]

2018/08/17 15:41:41

베오배갑//
그냥 눈팅만 하는 사람들 말고, 시게가 어쩌느니 품평이나 하는
너님한테 하는 말이지.
너님 생각을 써보라니 애먼 사람을 끌어들이고 앉았네
그냥 너님 생각을 써보라고,
용기가 있으면 써보라니까, 뭔 핑계를 대고 있어.
안쓰는게 아니라 못 쓰는거겠지
너님이 벽뒤에 숨어서 남들 비웃는 짓은 잘하지만
정작 앞에 나서서 남을 설득하는 것은 쫄보새끼라.
함 써봐.
못 쓰면 넌 쫄보새끼인거니까.
핑계대지 말고...아주 길게 정치적 식견을 한번 들어나보자.
욕 듣는거 걱정없고, 끝까지 가게대매.
함써봐,쫄보야

1985 2018-08-17 17:13: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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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샷 찍었고, 정신없는 아줌마는 글삭튀 전문에, 내용수정하니 비공 아끼세요.

1984 2018-08-17 16:36:34 0

" 찢빠들 오늘도 헛소리만 완빵 가는 군요." 대한 저의 대답 [새창]

2018/08/17 15:41:41

베오베갑//
시게가 어쩌느니저쩌느니 하길래
난 또 자기 생각도 좀 쓸수 있나했더니
그만한 식견은 아직 없나보네.
아님 쫄보인가?

1983 2018-08-17 16:09:40 4

강경한 이해찬 “한국당 태도 바꿔야 협치 가능… 원칙대로 할 것” [새창]

2018/08/17 15:40:49

문프 정부가 하는 일에 족족 사이드브레이크만 땡기는 당대표 싫음

1982 2018-08-17 16:03:5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