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할때 좋은, 사람과 관련된 순우리말을 배워보아요. [새창]

욕이 제일 아픈 회초리지만,
내 입도 더러워지니...^^

좋은데 쓰세요

1975 2018-08-17 14:10:48 2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워먹고 있군요. [새창]

타다 남은
멍한 뇌
가지고 왜 사니?

1974 2018-08-17 14:06:29 6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워먹고 있군요. [새창]

불붙은 빈대 얼른 잡아 죽이라니까
그거 왜 붙잡고 있어서...

이제사 지들 몸에 옮겨붙으니까
살려달라 악다구니 하는 꼬라지

초가집 안 무너진다 이누마

1973 2018-08-17 13:59:33 12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워먹고 있군요. [새창]

빈대네 집이 불타고 있나봐요
거 좋네
빈대 잡고 빈대 집도 털고
재명아 미애야 방 빼자

1972 2018-08-17 13:51:22 2

저도 시사게시판 정말 오랜만에 옵니다. [새창]

아야야아//
문장에 호응 좀 맞춰요
무슨 로켓단의 고양이도 아니고...
무녀리같아

1971 2018-08-17 13:48:10 2

전우용과 토사구팽 [새창]

그렇게 무조건 간실거리면 무녀리 꼭두각시 같아 보여요

1970 2018-08-17 13:45:41 7

전우용과 토사구팽 [새창]

저거 다 내가 한 말인데요
전우용씨의 길게 쓴 글을 고사성어로 반박한 거죠
사냥개의 입장을 이해해보려고 노력도 해 봤구요
'제발 살랴줘 '그러네요

1969 2018-08-17 13:37:02 15

저도 시사게시판 정말 오랜만에 옵니다. [새창]

이재명과 그 지지자는
문꿀오소리가 아니었습니다

무거운 무게추를 달고 있던 민주당이
안찰스류 내보내고 가볍게 날아올랐습니다

이재명을 척결하면
당은 강력해지고 신속해집니다

1968 2018-08-17 13:29:35 2

전우용과 토사구팽 [새창]

덧글 감사. 줄표 넣었어요

1967 2018-08-17 12:50:54 0

메모할때 좋은, 사람과 관련된 순우리말을 배워보아요. [새창]

널리 널리 써주세요

앞으론 문프 팔면서 뒤로는 호박씨까던 민주당 지도부의 샛서방질이 온 국민들 귀에 들어갈때까지

1966 2018-08-17 11:56:25 0

메모할때 좋은, 사람과 관련된 순우리말을 배워보아요. [새창]

네, 부디 바른 곳에 바르게 쓰여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성불하죠.

1965 2018-08-17 11:54:32 1

문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새창]

옹춘마니,트레바리라서 그렇죠뭐.

1964 2018-08-17 11:53:34 4

문대통령 지지율 60% 회복 [새창]

베오베갑 같이 지 혼자만 잘났고, 지 편한대로 상황을 해석하고 영악한 체 하는 사람을 낮잡아서 [윤똑똑이]라고 하지.

1963 2018-08-17 11:50:03 26

김진표, 문재인 정부와 운명을 함께 하겠다 [새창]

난 이런거 좋아함
주군에 대한 충정, 책임
말의 무게를 아는 정치인.

1962 2018-08-17 11:44:33 1

메모할때 좋은, 사람과 관련된 순우리말을 배워보아요. [새창]

덧글 읽고 제목을 수정했어요.
재명이는 한 열댓개 이상 해당되는거 같아요. 아휴 추잡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