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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018-09-14 11:52:11 5
WHO 전문가 "한국 메르스 대응 모범적" [새창]
2018/09/14 11:41:19
문정부의 메르스 대응은
교과서에 오를 만한 듯~

박근혜 정부가 메르스 사망자 38명이었죠.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자유당은
입쳐닥고 있어야 할 텐데

논평 냈더라고요

“당국 안일 대응”이라고 ㅎㅎ

쳐죽일 넘들이죠
291 2018-09-14 05:31:11 4/6
비판받아 마땅한 이해찬 [새창]
2018/09/14 04:42:09
이해찬 지지자로서
김진표 지지하셨던 분도
민주당 이름 아래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는 겁니다.
290 2018-09-14 05:26:40 8/10
비판받아 마땅한 이해찬 [새창]
2018/09/14 04:42:09
민주당 당원이자 지지자로서 드리는 부탁말씀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자유당 바미당과 맞짱 떠
당장 민주당 책임 맡으신 분이니까요.
289 2018-09-14 05:24:08 11/18
비판받아 마땅한 이해찬 [새창]
2018/09/14 04:42:09
포에버54님이 김진표 열렬히 지지하셨
던 것 같은데

뜻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안타깝긴 하시겠지만

새로운 민주당 당대표에 힘을 실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김진표님도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 의장 수락하시고 이해찬 체제 지도부에 합류 하셔서

당 운영 책임 같이 맡고 계신데
좀 더 거국적으로
생각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이제 당무 첫 발 뗐는데
좀 더 지켜보시고

판단 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288 2018-09-13 13:59:20 0
[새창]
그럴 경우 조중동 종편만 좋아하는 그림이 될까 염려되는 것이죠.

“청와대, 이재명 조폭연루의혹 첫 수사지휘권 발동”
식으로 헤드라인 뽑고 공격하게 될까 우려하는 겁니다.

법무부가 검찰인사권을 레버리지로
써서 개별 사건 지휘토록 하는 게
더 자연스럽고 청와대에 부담도 덜 갈 듯합니다.
287 2018-09-13 13:34:07 6
[새창]
조국 수석이 개별 사건에 대한
청와대의 수사 지휘는 없다고
밝혔고
문프도 청와대가 직접 검찰에 하명하거나 사건 지휘 안 하겠다 하셨죠.

청와대의 최초 개별 사건 지휘가 이렇게 이뤄지도록 주장하시면
청와대가 부담만 떠안을지 염려 되네요.

법무부의 검찰 인사권을 통해
강력한 수사를 주문해
재명리를 아웃시키는
식으로 하는 정도가
부담이 적겠죠.
286 2018-09-13 13:10:16 0
주5일제 당시 기레기들 [새창]
2018/09/13 11:56:12
기레기들은 양심 팔아 먹고 사는군요.
참 팔게 없어서 영혼을 팔고 ㅉㅉ
285 2018-09-12 18:23:43 1/5
[새창]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믄

원문 중
“기존 다스뵈이다나 극렬지지자들의 반응을 보면
박원순 시장쪽을 먼저 까려던 모양인데
여론조사 결과 현재 박원순보다는 이낙연총리와 김경수지사가 더 걸림돌이라고 판단하였을 것이고
차차 작전을 시작할겁니다.”

이 근거가 박약하다는 점
말하는 겁니다.

다뵈지지자들이
박원순을 공격하려다
안 되니 이낙연 총리와 김경수 지사를
타겟으로 삼을 것 같다고 하는 게

설득력이 약하다 생각합니다.
284 2018-09-12 18:06:07 2/6
[새창]
딴지오륀지/
제 지난 글 중 이재명 옹호하는 단 한가지 근거 글이라도 제시하며 말하세요.
283 2018-09-12 18:03:34 1/6
[새창]
쉬고싶은데/
“기존 다스뵈이다나 극렬지지자들의 반응을 보면
박원순 시장쪽을 먼저 까려던 모양인데
여론조사 결과 현재 박원순보다는 이낙연총리와 김경수지사가 더 걸림돌이라고 판단하였을 것이고
차차 작전을 시작할겁니다.”

이 부분에서

“다스뵈이다나 극렬지지자의 반응을 보면’에서

다뵈나 그 지지자들이
작세와 연결됐다고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듯해 말씀드리는 겁니다.
281 2018-09-12 17:56:11 3/29
[새창]
궤변이라 생각해요.

털보가 싫어도
사실 관계는 바로 좀 잡읍시다.

김경수 지사 드루킹 특검 때
한 주 내내
뉴공에서
자유당과 특검의 언론 플레이
비판하며
대응 논리 제시했던 게
털보였어요.

털보가 박원순 시장에게
딱 한번 대놓고 디스했는데

그때가 대선 정국에서
박 시장이 문프에게
막말했던 시기입니다.

그래서 님의 견해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280 2018-09-12 17:17:13 2
[새창]
경제가 문제가 아니라

카르텔로 꽁꽁 묶인
기레기들의 패악질이
문제인 듯하네요.

온 언론이 가담한
거대한 사기극 한편 보는 것 같단 생각
279 2018-09-12 17:13:48 0
한국 경제신문들 꼬라지 [새창]
2018/09/12 17:03:27

문프 중국 순방 때 꼬라지 부리다가
개망신 당하곤 정부 탓한 기레기
사건도 유명하죠.
278 2018-09-12 17:10:31 1
한국 경제신문들 꼬라지 [새창]
2018/09/12 17:03:27

오바마 기자회견 때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 줬지만
아무도 입을 못떼 중국기자에게
질문권이 넘어간 사건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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