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신문들 꼬라지 [새창]

국정농단 당시
하라는 질문은 않고
503 앞에서 두손 모으고
고개 까닥이고 있던
기레기들

276 2018-09-12 17:02:15 5

속보) 靑 "文대통령, 5당 원내대표 초청 때 방북 희망 의사 밝혔다" [새창]

그러네요.

그럼 쟤네들이
문 대통령에게 미리 제안받고도

뒤늦게 제안했다며
성의없이 굴었다고

대통령을 물멕이고
국민을 기만하려 한 셈이네요.

뻔뻔함도 진화라는 걸 하는군요.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고
또 그에 대한 거짓말로
속이고..

뚜까 패야 정신을 차릴 텐데
하아..

275 2018-09-12 16:10:57 1

진경준 전 검사장 재상고심서 '상고취하'…징역 4년 확정 [새창]

사법농단이 심각해
무소불위 검찰 패악질을 잠깐 잊고 있었네요.

진경준 우병우 안태근 최윤수
이 넘들은 끝까지 단죄해야죠.

우병우 안태근 등도 지켜봐야겠네요

273 2018-09-12 13:26:46 3

민주당, ‘사법농단’ 국정조사 추진, ”법관 탄핵도 추진할 것” [새창]

양승태와 사법농단 무리들은 무조건 쳐넣어야죠.
추천!!

272 2018-09-12 06:30:56 8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정말 뉴데일리는 주옥같죠.
2012년으로 추억여행을 떠났더니
대단한 특종들이 무더기로 나오네요.

270 2018-09-12 06:20:55 7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오신 김에 더 유쾌하고 신나는
뉴데일리의 주옥같은
오늘자 기사목록도 보고 가세요.

269 2018-09-12 06:10:19 8/7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그럴 수도 있겠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참고로 조갑제 대기자님도 요즘 이 얘기를 열심히 하고 다니고 있죠.
http://www.kild.or.kr/bbs/board.php?bo_table=tv&wr_id=197

268 2018-09-12 05:51:46 15

이해찬의 권력 갑질 [새창]

윤서인이 활약하는 극우지
뉴데일리 기사네요.

267 2018-09-12 03:39:44 1

닉넴없음님 [새창]

하아...

저는 님의 말이 가진 위험성을 지적하는 겁니다.

다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는 바가 다른 거 아닙니까?

A가 자기 메모에 “B는 찢몰이꾼이다”
써놨다고
상대를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고 욕설을 퍼붓거나

B가 메모에 “A는 빈댓글러다”
써놨다고
같은 행위를 한다면

각자 판단 기준으로
모두 서로 욕설 비방하며
“그게 인지상정이지? 뭐 어때?”
하는 식으로 되기 원하는 겁니까?

그런 거 방지하자고
규칙이 있으니
지켜려 노력하자 하는 겁니다.

...
그리고

“이명박 개때끼” 하는 것과
“A유저는 **빠, 이 무식한 넘” 대놓고
타 유저에 반말, 욕설하는 게
구분이 안 가요?

공공 대상과
사인에 대함 적용 기준이 달라야 한다는 걸
왜 애써 무시하나요?

같이 쓰는 게시판에서
규칙 지키자는 게
뭐가 오지랖이고
꼴갑인가요?

266 2018-09-12 02:45:19 1

닉넴없음님 [새창]

시게는 공공적이지만
유저 개인은 사인입니다.
구분 필요합니다.

법률에서도 둘을 구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거가 타당하다면
공공의 대상을 비난하거나
욕설하는 건 처벌 받지 않아요.

하지만 사인 간에는 욕설만 해도
신분이 특정되거나 공연성을 갖추면
대부분
처벌 받습니다.


공공과 사인을 구분하는 건
현실로도 법으로도
관용되는 겁니다.

무엇보다
반말과 조롱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절대선이라 보고
타 유저를 난도질할 위험성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여하진 않았지만
빈댓글이 노골적 조롱과 모욕보다
더 평화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65 2018-09-12 02:03:56 1

닉넴없음님 [새창]

호박가든/ 님이 제 생각을 오지라퍼라고 단정하는 것도 오지라퍼 같은 발상입니다.
예의를 갖춰 각자 생각 말하면 되지
민주주의랑 오지라퍼 구분하라고
하실 계제는 아닌 듯 합니다.

264 2018-09-12 02:01:00 2

닉넴없음님 [새창]

저도 한마디만 하죠.
다른 유저에게 반말 쓰는 것과
공공의 대상이 되는
이들에 대한 분노는 구분은 필요하다 봅니다.

다른 유저에게
반말 쓰는 건 안 해야
분란도 최소화되고
게시판이 대화의 장으로 활성화 되더군요.

무엇보다 상처도 덜주고..

내용이 쎄도
반말만 안 써도

좀 더 좋은 대화와 토론이 될 것이라 봅니다

263 2018-09-12 01:54:24 1

닉넴없음님 [새창]

그리고 삼성 조중동 한경오내 사이비 자유당 바미당에 대해서는 막말, 욕설 못참겠네요.
그 점은 고쳐보도롣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