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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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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2014-12-18 15:58:34 0
글삭튀하는 사람들은 박제를 해버려야징 [새창]
2014/12/18 14:03:44
이런거 해주실때 개인페이지 링크도 같이 걸어주시면 더욱 ㄱㅅ... 모바일이라 검색하기 귀찮으요
3607 2014-12-18 15:49:28 4
2014 갤럽 올해를 빛낸 가수 [새창]
2014/12/18 13:59:38
원더걸스... 박진영 개객끼
3606 2014-12-18 15:47:57 1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현대 과학은 없습니다." [새창]
2014/12/18 14:23:51
얼마 전에는 개똥철학이랑 철학을 혼용하는분도 계셨는데... 비단 과학만의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일차원적인 정보의 습득이 쉬워지면서, 사람들이 지식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게 되었죠...
3605 2014-12-18 13:48:03 2
대한민국여성연합 "조현아 죽이기 그만" [새창]
2014/12/18 11:26:25
저런것들 계좌는 안 털고...
3604 2014-12-16 23:35:04 5
[새창]
마지막으로 조언 하나 하자면...

누구나 자유로운 분위기로 참여할수 있는 토론, 과

깊은 철학, 은

양립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깊은 철학을 하고 싶으시면 시작하기 전에, 본인이 하고 싶은 '깊은' 과 '철학' 의 구체적인 의미와 방향을 먼저 정립한 후, 그것에 대한 포럼 내에서의 암묵적인 동의부터 얻으시기 바랍니다.
3603 2014-12-16 23:20:35 1
[새창]
지금 당장 본문과 댓글에서 쓰이는 철학의 의미조차 통일되지 못하는거만 봐도... 뭐 만들고 말고는 글쓴분 마음이신데, 내심 결론은 정해놓으셨으면서 묻기는 왜 물었나 몰라요... 답정너신가?
3600 2014-12-16 19:58:49 4
은혼보며 유일하게 스킵한 부분(눈갱 주의) [새창]
2014/12/16 04:20:07
1 ㅂㅌㄱ ㄴㅌㄴㄷ
3599 2014-12-16 19:23:11 0
[새창]
의외로 레인저가 압도적이지는 않군요. ㅍㅌ 하향패치 때문인가...
3598 2014-12-16 19:15:06 70
최근 일주일간 디오 행사에 갔던 사촌이 없어졌어요.. [새창]
2014/12/16 18:50:48
하기 힘든 말씀이지만... 제 동생이 작년에 대학 캠퍼스에서 그런거 홍보하는거 신청하고 이틀전에 준비다해놓고 그랬는데...

그래놓고는 찝찝해서 팬사이트 들어가보니까 그런 일정 안나와있고, 안내책자에 나오는 전화번호는 안받고, 행사 장소가 소속된 행정구역 쪽으로 문의해봐도 그런거 모르겠다고 해서...

그때 옆에서 같이 봤는데 진짜 식은땀으로 등뒤가 축축하게 젖는걸 그때 처음 봤네요...

아무쪼록 별일없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3597 2014-12-16 18:53:25 0
[새창]
지금뭐라고님// 철학 토론에는 끝은 없지만 시작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위한 진입 장벽은 정말 어마어마해요. 진지한 '토론' 을 위해서는 고전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철학의 조류와 흐름을 당시의 시대 상황과 더불어 연결하며 '암기'하는게 필수에요. 농담같지만 철학은 입문 과정에서는 암기과목입니다. 진짜요.
3596 2014-12-16 18:48:32 0
[새창]
애초에 일상 언어와 철학 언어 사이에는 '단어' 하나의 의미조차 절대 같지 않습니다. 옛날 철학하던 분들이 자기 논리를 전개하기 위해서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놓은거만 해도 수만가지가 넘어가는데요. 심지어 각 철학자별로 사용한 용어로 사전을 따로 만들어도 될 지경인데...

이런 환경에서 전공자와 비전공자간의 원활한 정보 교류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세요? 그 주제에 있어서는 그냥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나라 사람이나 마찬가지인데요?
3595 2014-12-16 18:38:54 1
[새창]
철학 공부는 과학과 달리 고전 시대부터 산처럼 쌓여온걸 당시의 시대상과 더불어 모두 알아야 하는데, 그런 정도의 수준에 오른 전문가들이 과연 얼마나 참여할지...

그리고 바로 위의 지금뭐라고 님 댓글만 봐도 한국에서 철학의 위상을 알 수 있죠. 개똥철학과 철학은 다릅니다. 철학은 엄연한 학문입니다. 그냥 있어보이는, 일상에서 느낄수있는 감상들의 나열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형식이라면 잉여잉여한 한국의 흰손분들에게 게시판이 점령당하는건 시간문제일걸요. 당장 오유만도 의미없는 베스트 끌어올리기가 심심찮게 일어났는데...

깊이있는 철학 내공을 보유한 분들이 게시판 지분을 얼마나 가져갈수 있을지, 정보의 비대칭이 확실히 발생할 분야이므로 자연히 발생할 일종의 네임드들을 위시한 친목질의 형성에는 어떤 대책이 가능할지 등등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긍정적으로 생갇하기 힘듭니다.
3594 2014-12-16 18:21:06 0
검은사막 하이델서버에 철구온다네요;; [새창]
2014/12/16 16:30:49
깽판쳐놓은 아키나 열심히 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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