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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 얼굴보고 칭찬하고 싶은데 영상통화 하게 연락처좀 보내주시죠

3592 2014-12-16 16:54:22 1

셀카찍다 전세계에서 욕먹는중 [새창]

병먹금 + 신고가 최고임...

3591 2014-12-16 16:38:53 0

송곳 연재 1주년 기념 주호민작가의 축전.JPG [새창]

송곳 이외에 요즘 세대에 익숙할 단편으로는 100℃,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정도가 있겠습니다만, 만화업계에서는 몇 안되는 대부격 위치에 계신 분인데...

3590 2014-12-16 16:35:20 0

송곳 연재 1주년 기념 주호민작가의 축전.JPG [새창]

노코// 최규석 작가님 98년도에 데뷔하신 분입니다...

3589 2014-12-16 15:43:35 0

다윈상 유망주들 [새창]

숨쉬는게 그렇게 귀찮았나...

3588 2014-12-16 15:13:52 21

다들 송해 송해 하는이유 [새창]

우리 네티즌이 뭔데 심판을 내리니 마니인가요ㅡㅡ 언제부터 그렇게 대단하셨쎄여? 네티즌은 나오는 결과를 보며 울고웃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3587 2014-12-16 15:00:29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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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은 벼룩시장때마다 빠지지 않고 이야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에는 그 부작용이 대단히 큽니다.

일종의 대안화폐이기에 그나마 성공적으로 적용되는 곳은 종교시설 등의 외부와 단절된 커뮤니티 정도이고, 그런 성공사례조차도 솔직히 좋은 의도에서 시행된 사례는 거의 없죠.

대학 축제 등지에서 사용되는 경우는 실제 화폐와 혼용되는 느슨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경우 중간에서 빵꾸가 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그리고 복제의 우려도 있죠. 외부인이 쿠폰을 복제해 사용하는건 현실성이 크지 않지만, 내부인이라면 가볍게 실행해서 행사 당일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 도굴 이야기를 아시나 모르겠습니다만, 피라미드를 가장 쉽게, 흔히 도굴한 사람들은 피라미드 설계자였습니다.

3586 2014-12-16 14:51:05 48

(스압주의)뮤지컬 오디컴퍼니 관계자 "관객은 봉이자 양아치" 발언 파문 [새창]

저 사람 자르지 않으면 불매운동 하겠다는 여론을 만들고 컴퍼니에 정식으로 요구하세요.

이번세기 들어 여러가지 일이 많았는데도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기업은 수익에 직격타가 오지 않는 이상은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않습니다.

3585 2014-12-16 14:20:5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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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가입 첫 글이 책 벼룩시장 제안글이고, 이 글까지 합쳐도 글 쓴 갯수가 딱 두개신데,

솔직히 순수한 마음으로 이러는거라고는 안보입니다.

3583 2014-12-16 14:16:4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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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해서 모인일에 문제가 생길거같진 않다니...

그건 무슨 근거없는 자신감이죠?

행사 이름에 오유만 달지 않는다면야 어케 사람을 모으고 어케 진행하든 자유겠습니다만...

돈이 오가는 일이 될텐데 문제방지를 위한 노력보다도 근거없는 낙관이 앞서는 글을 보니, 솔직히 응원보다는 우려가 앞섭니다.

그리고 '너만이 할수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멘트 아닌가요? 꼬실 때 쓰는 전형적인 대사잖아요.

방문수 47인 분이 오유를 신뢰 운운하기전에, 본인부터 오유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까고 말하면 그냥 하지마라 하고싶어요.

3582 2014-12-16 14:07:30 181

대한항공 몽골 비행기값 최고갑질 [새창]

글 쓸때 좀 정리해서 써주시면 안될까요. 왤케 읽기 싫게 쓰세요ㅜㅜ

3581 2014-12-16 13:06: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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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거 법으로 막히지 않았나요? 플리마켓 형식은 상관없는가?

3580 2014-12-16 13:04:12 0

공개된 검은사막의 과금 방식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사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파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탓하고 싶어도 이런건 기업을 탓할게 아니라 호갱을 탓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