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한국 전통 리듬게임? 그런게 있슴?

4852 2017-12-01 11:10:02 22

그 놈의 진정한 페미니스트 [새창]

페미정권이라는 딱지를 못 뗄거 같으니까 페미의 정의를 바꿔버리려는거임... 그런말하는 애들 작성글보기하면 답 나와요

4851 2017-11-30 21:59:0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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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2017-11-30 20:58:4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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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부족해서 저래야만 돌아가는 시스템이 제일 문제...

4849 2017-11-30 16:32:12 9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페미정권이라는 말을 못 떼어내니까 페미의 정의를 바꿔버리려는분들이 요새 보이는데

현실을 아니라고 한다고 맞는게 아닌걸로 둔갑하진 않아요... 그게 왜곡의 시작이란걸 왜모름? 알고도 그러시면 더 문제고...

4848 2017-11-30 13:42:45 26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페미랑 양성평등이랑 헷갈리시는듯?

4846 2017-11-30 12:55:17 0

양심적 병역기피자 [새창]

경기 안봤더니 진심 오타난줄...

4845 2017-11-30 11:58:14 3

[새창]

위쳐 세계관에서 위쳐의 인식은 바닥입니다. 괴물 사냥꾼에게 노숙은 일상입니다.

라고 억지로라도 생각해봅시다 ㅠㅠ 인식 바닥인건 맞아여 ㅠㅠ

4844 2017-11-30 00:58:52 7

수십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어느 군필의 습관 [새창]

맙소사

4843 2017-11-30 00:5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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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샷은 없고 언럭키샷만 있는 게임 ㅠㅠ

4842 2017-11-30 00:09:14 0

히사시부리? [새창]

롱타임노씨

4841 2017-11-30 00:07:41 1

[단독] 소녀시대 태연, 서울 강남서 벤츠 몰다 3중 추돌사고 냈다 [새창]

아 죄송합니다. 제가 눈이 옹잇구멍이었네요 ㅠㅠ

4840 2017-11-30 00:06:02 0

[새창]

지를만한 사람들은 죄다 리니지m 하고 있을텐데 비슷한 게임이 수요가 있을까요?

싶지만 그래도 지를놈은 지르더라는...

4839 2017-11-29 23:47:56 1

겜창에 대한 군대의 시선 [새창]

저랑 비슷한 나이에 군대가시네요 !
초반 빠짝 노력해서 한사람몫만 하게 되면 그때부턴 편해요 ㅎㅎ
전 대충 일꺾쯤 되니까 터치 안하더라구요.

의무병이었는데 간호담당관이 저보다 나이 적었고 간호장교가 동갑이었고 군의관이 하나는 동갑 하나는 두살 많아서
맨날 간부들이랑 나이드립치면서 놀았...

물론 계급이 제일 중요하다는거만 잊지 않으면 되는거같아요.
저도 딱히 누굴 터치하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