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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1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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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럼 이재명플러스 사이트를 이용해보시지요 전 어제도 이용했지요. ㅎㅎ
2. 저도 여가부는 싫은데 글세요? 그 싫은거 가지고 혐오를 조장하는 신남성연대 같은게 나온데다가 이게 또 국짐당하고 연결고리가 나오고 디스코드로 지령주고 받고가 나와서 ..
3. 여성쪽은 대단하지요 이렇게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을 했으니까요 이제는 남성쪽에서 노력을 해야 할거 같은데 .
이쪽계열 여성들이 청원하면 하루에 20만 채울수 있거든요. 그 반대는??
4. 여성가족부 저도 싫은데 그럼 거기에 대한 대한을 제시를 해야 되요.
여상가족부가 각종 감사 문제, 엉둥한 게임 산업 건드린거 이런식으로 설득력이 잇어야 되요.
왜냐 여성가족부가 아무리 병x이어도 몇개는 성과가 있는 부서에요.
미혼모에 대한 지원 같은게 있어서 그런 부분이 여성쪽에 많이 지지를 받고 잇으니까요. 명분이 약한데 어떻게 없에요. 여론만으로요?
게임 이야기 했으니까 좀더 적는데 10년동안 게임 셧다운제 하다가 잼미니게임이라는 마인크레프트 게임하나로 여론이 다 뒤집어지고 국제적 망신당해서 없어졌잖아요 이정도 급은 되야되요.
지금 선거기간이고 윤석렬지지하는게 아니라 이재명 후보 사이트인 이재명 플러스로 가서 도배를 햇었어야지요.
(이런글 쓰는 사람 별로 없던만.. )
여가부가 없어지고 해당 했던일은 다른 부서에서도 충분이 할수 있다고도 사유가 되잖아요.
인권은 인권위원회에 미혼모나 가정지원은 보건복지부에 등등 이런 설득력 있는 답이 있어야되요.
무조건 그냥 안되 라고 말하면 안먹혀요 오히려 2030대 남성의 반대쪽인 여성들쪽은 그 커뮤니티가 상상초월하기 때문에
지금상황에서는 무조건 없애자 라고 말할 타이밍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