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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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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참으면 많이 참았다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3분의 대통령으로 관용과 용서를 베풀만큼 베풀엇다봅니다.
그런데도 사람이 안됬어요.
심지어 조국전장관 가족을 어떻게 해놨나요.
그리고 그렇게 본보기로 해놓으니 진보진영과 일하면 이렇게 조질거니까 알아서 처신잘해 해놨어요.
거기다가 이렇게 관용과 용서만 해두니까 만만히 보고 대통령의 철학과 같이 움직어야할 중요요직
검찰청장, 세무처장, 감사원장, 국무총리, 장관
이중에 최소3군데가 엉망이고 현 정권에서 일했으나 현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대통령 출마하는거 보면
얼마나 청소가 안됬으면 이지경이 됬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