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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22: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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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나 전제정권의 부활이니 뭐니 하는데
--> 박정희 전대통령 딸 맏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육영수 영부인 피살이후 대신 역활 하고 다니기 까지 했음
전제정권 부활이 맞는게 민주주의에서 부패와 독재는 전제정권의 시초가 됨
엄연히 투표로 당선된 당당한 최초의 여성 대통령입니다.
-->그 망할 최초.. 그 최초도 일을 잘하고 존경받으면 최초 수식어가 어울리는 것임
다른 의도로 비난하는 건 이해하고 저도 잘 모르지만
독재자의 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은 못 배워먹은 아니 그냥 조금 안다고 아는 척하는 허세덩어리입니다.
--> 이해를 못하면서 자기이야기가 맞다는듯이 이야기 하는건 뭐지?
특히 비난하는 사람들을 못배운 사람이라는둥 허세덩어리라는둥 차별까지 둠
위 단락에서 자기자신은 이해도 못하는 주제에 여기서는 다른사람 무식하다고 까댐??
그럼 세종대왕도 욕 먹어야겠네요? 광개토대왕 세종대왕 다 전제정권인데 그 사람들 다 욕 얻어먹어야겠습니다.
-->그때 당시가 민주주의가 도입된 시기던가? 역사는 무엇으로 배웠는지 세계사는 어떻게 배웠는지부터 의심스러움
그 사람들도 자기한테 반대하고 역모를 꾀하면 다 죽였을 사람인데 우리나라로 세계를 재패한 왕이 역모를 꾀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마라며 평가절하해도 옳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겠네요.
--> 여기 민주국가다... 민주국가에서는 다음 이야기를 해주면서 마무리 함
"법을 준수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국가가 스스로 정한 법에 반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려고 했을 때, 그걸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시민으로서 오히려 죄악이다. 왜냐면 민주국가의 시민에게는, 국가의 범죄나 오류에 이의를 제기하고, 비판하고, 저항할 권리와 의무가 있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