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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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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열심히 해도 점수화 되서 등급을 정해서 훈장주는데
누구는 유치하나 잘했다고 최고훈장 주는건 잘한건가요?
특히 꾸준히 열심히 했고 업적도 이루어진 사람에게 보상을 준게 아니라
자리하나 잘 꿰차서 일하나 잘 해서 최고의 상을 준다는게 납득이 안가는거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그런 상식적인게 안되니까 다른생각들이 쏟아지는것이고
결국에는 왜곡이 들어오는 거지요.
데메테르님 글보면 사실관계 따지자고 했는데
사실 그런 왜곡 만든것은 나경원에게 상을 줬는데 김연아는 왜 안줄까부터 비롯된거지요.
올해부터 등급 높아졌으니까 이해해달라?
반대로 말해봅니다.
등급 유예기간이 없었다. 내년으로 연기하겠다 라고 말할수도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