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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1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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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 찬성하는 사람들 스마트폰좀 봤으면 좋겠네요..
당신들은 게임하나안하나 좀 보게요.
그리고 원인을 게임으로 몰고 있는 형태부터 틀려먹었지요.
게임중독은 다른것 하고 달리 대리만족 성형이 크기 때문에 대리만족하게 된 원인 즉 우리 사회가 게임을 할수밖에 없는 구도로 만드는 것을 봐야 하는데 만만한게 게임이니까.
특히 더 열받는것은 닥치고 공부라는 그 이념 하나때문에 공부라는 경쟁체제 때문에 다른 어떤것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것이지요.
이게 제대로된 세상입니까 게임좀 했다고 만화좀 봤다고 애니좀 봤다고 문화생활좀 했다고 대학 가고 못가고 하는 현제 초중고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왜 엄한테데 화풀이를 하고 공부 이념에만 쏟아붙나요.?
게임으로 집중력 키우게 하기위한 연구도 있었고 치매걸린 어머니 증상완화 시킬려고 노력하신 분 베오베도 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과도한 현질이나 다른 문제는 거기에 맞게 원인을 찾아서 개선을 하는것이지 무조건 법으로 막지 말라는겁니다.
그렇게 권력을 휘두르면서 자기 입맞대로 권력을 휘두르면 그게 민주주의 입니까? 독재지..
특히 여성가족부나 이번에 보건복지부 중독 관련 뒤에 있는 분들...
어느 종교단체인지는 말을 안하겠는데 성전 운운하면서 또 짓거리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종교 이름을 밝히지 않는것은 다수 사람들은 참되게 종교생활하시니까.. 그 일부가 권력을 쥐고 흔드니까...
다른 나라는 훈장도 주고 기사 작위도 주었다는 기사 많이 봤습니다.
특히 개발자들은 자부심이 강하고 내가 만든 게임을 내 아이와 같이 하고 싶다(이 말은 아마 문명 만드신분이 말씀하신걸로 기억합니다.)라고 할정도 였지요.
바로 외국에서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기 때문이지요 우니라나 처럼 열심히 일하고 국가기여도 해주는데 천대하지 않아요.
미국 E3에서는 셧다운제 제정하기전에 법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의 서한도 보낸적이 있고 외국 언론에 조롱거리가 된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셧다운제 찬성하는 사람들 보면 이런기사도 봤습니다. 추측이지만 뒤로 로비를 바라는거 아니냐고
다른 기업들 특히 삼성이 게임산업 한다고 나섰다면 이런 셧다운제 했을까요.
게임산업협회가 그래서 남경필 의원을 앉혀놓고 개선작업 할려고 했더니 진짜 욕나오는 짓거리만 했지요.
(홍길동의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진짜 한미FTA을 통해서 저 법 뭉개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한미FTA 이거 악질법인거 압니다. 그런데 어떻겠습니까. 저들이 저렇게 나오는데 깨부셔야지요.
그리고 중독관리로 게임 집어넣었지요?
게임산업협회(인터넷디지털엔터네이먼트)와 게임개발자 협회에서 공동으로 명회훼손으로 고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해서 해당 법을 무력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렇게 정치적으로 입김 불고 다니는 뒷세력들 대응하게 어느정도 더럽혀진다해도 좀 방어력좀 갖추셨으면 합니다.
그나마 전병헌 의원이 스스로 찾아오셔서 방패막이가 되고 계시는데 언제까지 이분 하나로 버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