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공청회 저럴줄 알았어요.
찬성하는 사람들 지금 눈을 보세요.
어떻게서든지 관철하겠다고 하는 저의지가 보여지지요?
귀로는 듣지 않으려고 하고 눈으로는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볼려고 하네요.
공청회 한거는 바로 공청회 했으니 그다음 절차 밟으면서 끝끝내 법 통과 시키겠다는거에요.
한쪽은 공부이념에 미쳐서 다른 한쪽은 중독치료로 인한 비용 이익 나머지 한쪽은 진짜 게임은 성전을 통해서 이겨야 하는 악이다 하는 사람들..
그사람들 속에서 논리적으로 말하기라는것은 힘들져 법안 통과 반대자들 얼마나 답답해 했을까요..
그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짤방밖에 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