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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3-11-04 12:55:28 0
[새창]
나무가 미안한게 아니라(전역증은 나와야 하니까.)
잉크가 미안해지네.. 쩝...
191 2013-11-04 11:56:37 2
[새창]
국가가 통제하겠다는 그 발상부터가 이법은 ㅄ인것이구요..
신의진의원님 당신 뒤에서 있는 사람 이득 챙길려고 법만들고 입맞춘게 더럽네요.
190 2013-11-03 19:06:45 1
▶◀ 굿바이 대중문화 [새창]
2013/11/03 12:11:02
AKB0048 세계관 혹은 도서관전쟁 세계관 처럼 될지도 몰라
이나라는......
189 2013-11-02 19:54:55 2
우주의 끝 [새창]
2013/10/29 17:18:49
저번에 EBS다큐멘터리 빛의 이론인가 에서도 간접적으로 이야기 나온게 있는데 끈이론이던가 M이론이던가..
원자보다 아주 작은 단위가 사실 우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188 2013-11-02 19:52:49 0
국정원 사태 한눈에 정리해둔 사이트래요!! [새창]
2013/11/02 02:32:13
이런건 추천후 스크랩이라고 배웠습니다. ^^
187 2013-11-02 19:51:50 6
언젠가 이런 자막을 볼 날이 오겠지만... [새창]
2013/11/02 19:50:01
MBC앞에서 시위까지 할거 같은 느낌 ^^
186 2013-11-02 16:07:05 0
[새창]
게임개발연대쪽에 트윗날려봤어요
명예훼손으로 소송은 힘들거 같다고 하고(판례에 특정대상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한미FTA의 ISD로는 안될거 같은데 알아보겠다고 하네요.
(ISD가 국가-투자자 제소 사건으로 국가의 잘못된 정책으로 투자자가 손해를 볼경우 제소할수 있음, 문제는 이게 미국은 그냥 하위업 이지만 우리나라는 헌법과 동일선상인 법인데다가 지키지 않으면 다른 무역보복이 가해질수 있다는것, 예외 조항도 있긴한데 국가가 전복될 정도의 상황일 경우에 한함)

제가 보기에는 프레임 짜놓고 여론전이에요..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것은
이걸 해놓고 가장 이득보는 사람이 누굴까요? 아이들 팔아먹는 당신들 아닌가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자기들 배채울려고 천연자원도 없는 나라의 어찌보면 미래의 차새대 자원을 넘겨주는거 아니냐고 하고 싶네요.
185 2013-11-02 13:58:53 0
단속벌금과태료 폭탄 [새창]
2013/11/02 00:52:22
어느나라는 자기가 버는 돈의 몇%로 벌금 먹이던데
우리나라은 왜 그렇게 안하지..
184 2013-11-02 13:58:11 0
방금 똥을 싸는데 [새창]
2013/11/01 11:51:27
이런건 추천이라고 봅니다. ㅋㅋㅋㅋ
183 2013-11-02 13:19:32 1
이제 다시 거리로 나가야할때가 아닌가싶습니다. [새창]
2013/11/01 20:44:26
정부 언론 사회기관 등등
이런게 나와도 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거져..
특히 서민들은 지금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당장 지금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으로 만들어 놨으니
관심을 가지고 싶어도 주권을 행사하고 싶어도 못하게 프레임을 짜버린거지요.
실제적으로 투표하라고 하루 쉬라고 해도 일용직들, 운수업들, 기타 분들 투표할수 있도록 쉬게 해줫나요?
법에서는 요구는 할 수 있고 제제할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자기 밥줄 짤리는데 누가 과연 당당히 투표한다고 할까요.

마찬가지에요 지금 현상 특히 시민들 레벨에서 외칠려고 할려고 해도 이미 힘을 빼버린 바람빠진 풍선으로 다 만들어놨어요.
거기다가 마지막노선이자 네번째 세력이라는 언론도 필터링을 해주킨 커녕 오염원이 되버리고 있지요.

이렇게 써놓으면 답은 뭐냐 라고 말할거 같네요.
우선 제가 생각한것은 저들이 짜놓은 프레임안에서 역으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 찾아봐야지요.
예로 들어서 저들의 주력이 50대 이상이라면..
장기적 프로젝트로 야당입니다. 한표 부탁드립니다. 이런게 아니라
양로원이나 어르신들 있는곳 가서 조용히 봉사활동 하세요.
특히 봉사활동 가면서 야당입니다. 이러지 마시고 한동안은 묵묵히 하는겁니다. 그러다가 어느정도 어르신들이 인정하고 서로가 이야기 오갈때 넌지시 야당 문구 같은거 보여주는겁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나...
뭐 어찌보면 다단계 사기기술일수도 있을겁니다.

윗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새누리당과 그 뒷세력들이 먼저 선수치고 프레임짜고 유리한 카드는 죄다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강자의 논리에 따라 아무리 증거가 있어도 그걸 뭉게버리니까
잔머리라도 써야 할겁니다.

특히 민주당이나 야당쪽에 김대중 대통령같은 카리스마적 중심인물이 나와야 할거 같고
(이건 은영전에서도 민주주의 진영에 대한 충고로도 나오더군요)
제갈공명 같은 지략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러지 않고서는 힘들겁니다.
뿌리가 지난 대한제국때 나라를 팔아먹고 그때부터 부를 축척하고 위기때마다 기적적으로 살아온 사람들이라는거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요.

거리로 나가기전에 이점을 명심해야 할거 같아서 좀 적어보았습니다.
182 2013-11-02 03:30:56 3
[새창]
덧글중에 비추를 주고 싶은데 컴터 한번 정리했더니 이뭐...
쓰레기통 달린 사람들
니들은 왕따 안당해봤겠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그 고통은...
당신의 자식이 만약 그런 고통 당한다 생각하면 당신들은 가만이 있을거 같냐?
그리고 면접 같은거 떨군 정도의 복수는 소소한거지..
사람 패거나 죽이러 간것도 아니잖아
그 왕따로 인해서 그때의 고통과 그후의 미래까지 변할수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뭐 왕따를 당해 봤어야 이말알겠지만...
181 2013-11-02 00:13:21 0
아빠사랑해요 [새창]
2013/11/01 21:37:32
저도 좀있으면 어머니 생신이신데
멀할까 고민중이네요 작년까지는 떡케잌으로 선물해드렸는데..ㅎㅎㅎㅎㅎ
180 2013-11-02 00:12:24 0
[새창]
축하드립니다. ^^
179 2013-11-02 00:09:55 2
[새창]
그냥 왠지 부러워서 반대 주고 싶음 ㅠ.ㅠ
178 2013-11-02 00:05:17 1
[새창]
온게임넷인가 예전에 볼때 프로게이머들 생활 하는거 봤습니다.
죽어라 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직업적으로 게임하고 자기몸 관리도 하고 학업도 하면서 생활하는 어엿한 한 사회인의 모습을 보아왔거든요.
단지 선수생활이 짧은게 이 세계에서는 흠인것이지요.
그래도 은퇴해도 또 다른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분명있고 그렇게 게임관련 인프라가 늘고 개선되면 이들 또한 수명연장되고 은퇴이후 다음 선택지로 가고
이래야 하는데..

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우리 국민성을 가끔씩 생각해요.
얼마전 보궐선거 정치부터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그리고 지난 과거 노무현 대통령때도, 얼마전 게임관련 정책도.
최종적으로는 대선관련으로도...
과연 국민들 좀더 나아가는 생각을 하고 있나 후퇴하고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나..

지금 이글도 전 묻고 싶은거거든요.
이런 신생직업을 윗분이 말씀하신 미군처럼 자기 길을 가니 떳떳히 해줘야 한다를 받아들일수 있는 선진국 국민이 되었느냐..

때때론 묻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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