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이걸 드시겠다고 물고 오다니.... [새창]

우리 처음이 이쁘죠? ㅎㅎ

1466 2015-10-09 11:35:21 19

세상에나.... 이걸 드시겠다고 물고 오다니.... [새창]

1465 2015-10-09 11:34:40 0

세상에나.... 이걸 드시겠다고 물고 오다니.... [새창]

엄마야... 세상에나... 고양이가 개껌으로 베스트라니....

1464 2015-10-09 00:02:16 0

길냥이랑은 어떻게 친해지나요...? [새창]

장난감이라는게 별거 없습니다. 노끈을 휙휙휘둘러 주시거나 카샤카샤 붕붕이라는 놈을 하나 사다가 휙휙 흔들어주시면...

1463 2015-10-06 23:06:46 5

착사모 거래내용2차 (2015.01.03 ~ 2015.04.06) [새창]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내용들이다.... 쓰다 입맛이...

1462 2015-10-04 13:08:29 15

[새창]

이 글을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고맙다... 민찬아..

1461 2015-10-03 02:26:40 1

오늘부로 친박의원이 되었습니다 [새창]

진짜가 나타나따!!!!!!!!!!!!!!!!!!!!!

1460 2015-10-01 23:38:27 0

(약혐&극혐일수도ㅠㅠ)미간팩 아세요??? [새창]

헐........

1459 2015-09-28 00:11:32 14

[새창]

오늘 강원도에서....
많이 아픈 우리 깜이.. 내년에도 같이 강원도 가는거다. 응? 언니랑 약속!

1458 2015-09-20 23:15:32 2

밥주는길냥이가 너무많아져버렸습니다 [새창]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벌써 몇번의 임신을 한 저 어미 고양이에게 중성화수술을 해주시는건.....

1457 2015-09-20 18:05:25 0

[새창]

아마 지금 이승기 정도일꺼라 상각하심될거에요 ㅎㅎ

1455 2015-09-20 14:51:40 0

[새창]

우리 회사 영양사로 오심 안되나요.

1454 2015-09-18 07:54:28 0

룸메가 너무 소음을 많이 내요... [새창]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응대. 더 심한 소음을 내보신다면

1453 2015-09-17 20:08:11 0

박정희 추모예배 현장.jpg [새창]

암걸릴꺼 같단 말을 왜 쓰는지 알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