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태계를 파괴중인 외래종 잡초의 결말 [새창]

탈모예방 특) 효과없음 ㅠㅠ

6143 2024-04-14 16:20:54 3

장년층이 2030일때에는 이랬습니다 [새창]

불합리한 문제에 대해 의문이나 반감을 가지는 자세는 어느 세대건 민주시민으로서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오히려 모든지 다 자기 탓이라고만 생각하는게 더 위험한 사상이죠.
다만 그 의문과 함께 대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제 생각에 현 젊은 세대의 문제는 그런 것들을 못 한다는 겁니다
무조건 잘못된 점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현 상황을 개선시키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니 오염된 정보에 계속해서 노출되고
결국 이 지경이 된거죠.

6140 2024-04-11 14:28:07 2

오늘 새로운 유형의 2찍과 대화했습니다. [새창]

새로운 악재인가봐요.. 사람들이 너무 살만한가봐.. 난 힘들어 죽겠는데...

6139 2024-04-11 14:27:33 3

오늘 새로운 유형의 2찍과 대화했습니다. [새창]

그 사람들 눈에는 저도 그렇게 보이겠죠.. 그래도 나름 이번 선거엔 주변인들을 최대한 민주당 쪽으로 끌어들여보려고 2찍들한테도 한번씩은 찔러보곤 했는데, 그래도 조국혁신당이라는 새로운 선택지 덕에 2찍들도 조금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던 와중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오니 머리가 띵하네요

6138 2024-04-11 14:24:49 3

오늘 새로운 유형의 2찍과 대화했습니다. [새창]

참 여러 가지 유형으로 도와주질 않는 것 같습니다 ㅠㅠ

6137 2024-04-11 14:24:01 9

오늘 새로운 유형의 2찍과 대화했습니다. [새창]

저도 어렸을땐 그랬습니다. 그땐 한나라당이 그저 부자들이나 권력자들을 대변할뿐인 이익집단 정도라고 생각했죠. 진심으로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성골 재패니즈 양아치들이란걸 첫 선거 전에 깨달아서 다행입니다만..

6136 2024-04-11 12:51:07 1

김진 저번 선거 이상한 선거랬는데 [새창]

윤석열 리스크는 코로나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라는건가 ㅋㅋ

6135 2024-04-11 00:49:20 5

이겼지만 졌네요. [새창]

이래서야 다음 대선도 걱정입니다

6134 2024-04-11 00:45:45 7

이겼지만 졌네요. [새창]

민주주의는 아무리 천천히 간다지만, 이렇게 늦어서야 나라가 무너지기 전에 뭐라도 바꿀 수 있을까요..

6133 2024-04-11 00:22:59 5

2찍 새끼들 역겨움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새창]

치가 떨리네요 ㅋㅋㅋ 대체 뭐가 사람을 그렇게 만든거지

6132 2024-04-11 00:09:34 0

200석 못미치더라도 [새창]

오히려 검찰 동원해서 우리 의원들 해치려 들겁니다..